[수술했어요] 엄마 수술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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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거상 받는다해서 한달 알아보고 예약해놨더니 전날 갑자기 취소 안되냐고 돈 아깝고 무섭다고 에효...
그놈의 돈 그래서 결국 달래서 데려다주고 수술했는데 결과 좋다고 거울 보면서 웃는거 보니까 내 카드값 무서운지 모르고 나도 웃프고 있음
이제 카드값 내는 날이 다가올텐데 그때의 나는 잘 견딜수있을까? 그날 나는 엄청 우울할 예정이야 할부 남는거 짜증나는데 어쩔수없이 할부 ㅎㅎ
근데 진짜 수술 회복하는것도 일.. 내 수술은 언제 해보나 ㅠ
그놈의 돈 그래서 결국 달래서 데려다주고 수술했는데 결과 좋다고 거울 보면서 웃는거 보니까 내 카드값 무서운지 모르고 나도 웃프고 있음
이제 카드값 내는 날이 다가올텐데 그때의 나는 잘 견딜수있을까? 그날 나는 엄청 우울할 예정이야 할부 남는거 짜증나는데 어쩔수없이 할부 ㅎㅎ
근데 진짜 수술 회복하는것도 일.. 내 수술은 언제 해보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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