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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회복실

[수술했어요] 혼자 머리 감아본 사람

작성일 25-06-11 16:01:49
조회 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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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청년에 미용실가는거 부끄러워서 큰일났음
팁 좀
정수리 똥내 무서워

+++++
수술한 김에 항생제도 먹겠다 피부과가서 보톡스, 지분주사 맞았음 수술보다 지분주사가 더 아팠어 효과 없으면 너무 슬플거야..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흔잴님의 댓글

흔잴프로필
작성일

난 혼자는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걍 미용실 감 ㅋㅋㅋㅋ 비싸서 그렇지 친절하게 잘 감겨주시던데

쿠로미진심녀님의 댓글

쿠로미진심녀프로필
작성일

미용실에 머리 감으러 오면 친철하게 감겨주더라 수술 얘기도 하고 원장님이랑도 친해졌서 ㅎㅎ

제트베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트베리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ㅜㅜ 넘 괴물같아서 부끄럽네.. 댓글 고마워 용기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