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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배가 아니라 먹는 배처럼 생겼던 나의 복부... ㅋㅋㅋㅋ

세 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후관리도, 유산소랑 식단도 내 평생 살면서 시도했던 다이어트 중에

가장 육각형에 가까운 다여트 경험인 것 같아 ..ㅎ 글고 병원분들이 넘 천사같으심 가끔 가다 진짜 불친절한데도 있는데

여기는 몬가 일주일에 한 번씩 갈때마다 섬세하게 봐주시고 칭찬감옥에도 가둬주시는뎈ㅋㅋㅋㅋ힐링되고 따뜻했음 ㅎㅎ

접수 상담 시술 영양, 약처방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케어받으면서 진짜로 다이어트가 되고 있는 느낌 ㅎ 진자 요런 배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는구낭!  탄력받은김에 더 감량해서 평생 유지해보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