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어요] 막깻다
본문
남친몰래 지흡한거라
맞은편에 스벅에서 노트북이랑 패드들고 은둔중...
팔지흡햇어.. 너무 붓기 심하면 압박복 입지말라그랫는데
여기바로 옆에 압박복 파는곳잇길래 네이버로 사이즈 재서 주문해놓고 일단 픽업가야ㅐ됨...
여긴 포카리랑 소고기 양반죽? 그거 주는데
나 포카리 마시면 머리아파서 편의점에서 제로콜라랑 아메리카노 먹는중...
맞은편에 스벅에서 노트북이랑 패드들고 은둔중...
팔지흡햇어.. 너무 붓기 심하면 압박복 입지말라그랫는데
여기바로 옆에 압박복 파는곳잇길래 네이버로 사이즈 재서 주문해놓고 일단 픽업가야ㅐ됨...
여긴 포카리랑 소고기 양반죽? 그거 주는데
나 포카리 마시면 머리아파서 편의점에서 제로콜라랑 아메리카노 먹는중...
댓글
2
댓글목록
zldnl1004님의 댓글의 댓글
zldnl1004프로필
작성자
음..하체는 안해서 모르겟는데
복부>팔 순인거 같아!
아프다기보다는... 복부하고나서도 아..코어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팔하고나서도 아...팔이 생각보다 많이 쓰이는구나...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