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어요] 오늘 복부 지흡하고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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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람스하고 2주만에 3.5cm줄었는데
옆구리 아랫뱃살 튀어나오는게 거슬려서 썰고왔어
람스하고 3번 기절했어서.. 지흡은 더하겠지 하고 완전 긴장하고 갔는데 완전 잘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겁나가고 죽먹고 집에왔어. 초반에 잠깐 어지럽고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 지흡체질인가..?
기립성 저혈압 있는데 람스때 4시간동안 64바틀 뽑아서 더 힘들었나봐ㅋㅋ 복부는 순지방 1300 나왔대. 허벅지쪽으로 멍 붓기 내려오고있고 음부도 지흡해서 화장실갈때마다 너무아팤ㅋㅋㅋ
그래도 24년되기전에 해서 기분죠타
옆구리 아랫뱃살 튀어나오는게 거슬려서 썰고왔어
람스하고 3번 기절했어서.. 지흡은 더하겠지 하고 완전 긴장하고 갔는데 완전 잘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겁나가고 죽먹고 집에왔어. 초반에 잠깐 어지럽고 너무 멀쩡해서 오히려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 지흡체질인가..?
기립성 저혈압 있는데 람스때 4시간동안 64바틀 뽑아서 더 힘들었나봐ㅋㅋ 복부는 순지방 1300 나왔대. 허벅지쪽으로 멍 붓기 내려오고있고 음부도 지흡해서 화장실갈때마다 너무아팤ㅋㅋㅋ
그래도 24년되기전에 해서 기분죠타
댓글
15
댓글목록
찌닝결님의 댓글의 댓글
찌닝결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아니 오히려 안아프고 너무 멀쩡햌ㅋㅋㅋㅋ 음부도 지흡해서 화장실 가서 압박복 열고 닫을때만 쪼꼼 불편해! 멍은 허벅지에서 무릎까지 난리고 붓기도 난린데 배는.생각보다 일상생활 잘된당!
찌닝결님의 댓글의 댓글
찌닝결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람스 4시간동안 시술했엌ㅋㅋㅋㅋ 안아파하니까 원장님이 진짜 열씸히 뽑아주시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하고나서 힘들었엌ㅋㅋㅋㅋㅋㅋ 고마옹! 예뻐지쟈
YanYaning님의 댓글
YanYaning프로필
작성일
어흑 ㅠㅠㅠ 나는 람스 넘 비싸서 걍 지흡병원 가서 이번주 팔하구 담주복부하는디 제발 예사처럼 안아프고 예쁘게해주세여 제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