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강의 고통이야...택시타지!!!

[@트미트미맹글자] 돌아다닐때는 움직일만했는데 버스진동이 진짜ㅜ

어디햇어..?? 나 엄빠 몰래 복부하는데 무섭당

[@다우니향1] 난 팔! 나두 엄빠몰래했어ㅋㅋ 아파죽겠는데 어거지로 정상적으로 움직이느라 힘들다ㅜㅜ

어느 부위 했길래 버스 타고 갈수 있어...? 난 허벅지랑 종아리 한 당일에 친구가 차로 데려다줬는데도 어지럽고 힘들어서 겨우겨우 부축받고 들어갔었는데 대단하다,,

[@ㅇㅅㅎ2] 난 팔이기도 하고 마취 빨리 깨는편이라서 그런가봥! 나도 혹시 몰라서 수술끝난 시간맞춰서 친구 불렀는데 아픈거 빼고 멀쩡해서 같이 밥먹고 혼자 집왔어..ㅎ

지흡하고 한달까지는 화장실 변기 앉을때 최고지 ㅋㅋㅋ 다시생각해도 대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