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어요] 자가늑부위 이런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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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주차 되는날로 자가늑 실밥 빼고 왔는데
저렇게 꺽여있는데.. 맞는걸까
저부분에 주름이 있거나 하지 않아 ㅠ
반대편은 평평한 피부야 ㅠ
저 테이프 반만 뜯어서 다시 펴지게 붙여도 될까..?
주변 피부는 방수밴드 때매 피부가 맛이 가버렸어 ㅠㅠㅠ
원래 이런거 맞아..?
저렇게 꺽여있는데.. 맞는걸까
저부분에 주름이 있거나 하지 않아 ㅠ
반대편은 평평한 피부야 ㅠ
저 테이프 반만 뜯어서 다시 펴지게 붙여도 될까..?
주변 피부는 방수밴드 때매 피부가 맛이 가버렸어 ㅠㅠㅠ
원래 이런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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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목록
익명이님의 댓글
익명이
많이 아팠나여,, 저도 생각 중인데
뉸뉴랼냐님의 댓글의 댓글
뉸뉴랼냐프로필
작성자
[@] 코는 하나도 안아팠는데 무통수액 맞아도 늑연골은 계속 아팠어 ㅠㅠ
12일차 까진 누웠다 일어날때 너무 아파서 눈물났었어 ㅠㅠ 무거운거 들때 팔올릴때 뭐 그냥 움직이면 계속 아파서 허리 포기하고 복대 완전 쎄게 차고 있을정도로 ㅠㅠ근데 13일차 부터 나아지더니 하루하루 달라짐 땡김과 살짝 통증은 있지만 오늘 15일차인데 불편함이랑 욱씬거리는 것만 느껴져… ㅠㅠㅠㅠㅠ이제좀 살겠어서 오늘 첫외출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