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안 절개라서 입술 안쪽 실밥 제거 했었는데.. 엄~~~~~~청 아팠어요. 눈물이 주륵주륵

저는 엄청 쫄았은데 딱히 아프지는 않았어요 ㅠㅠ 근데 사람마다 다를거 같긴해요

별로 안아파용~ 구냥 따끔

아프다는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어서ㅜㅜ..케바케인듯

한개도 안 아팠어요
후기 읽어봐도 대부분 선생님들이 조심스럽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오늘 하고 왔는데
아픈것도 있고 안아픈 실밥도 있었어요 ㅋㅋ

아.. 실밥제거도 남았구나; 하루하루가 힘드넹... 솜 뺄때도 들어만 봣지 내가 경험하니까 다신 하고 싶지않은 경험 ㅠ

따끔하긴해요ㅠㅠㅠ

전 진짜 음청 아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