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레이져 > 피부/레이저시술 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예사
피부/레이저시술 포럼

시너지레이져

일시
17-03-14 20:37:18
조회
886

본문

저는 2년전부터 주사비가 엄청심해서 맨날 친구들이 딸기코라 놀리고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시간만나면 여기저기 병원알아보고다니다가 주사비로 유명한 ㄱㅂㅅ에 견적문의해봤는데 ipl레이져 백몇십을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저냥 지내다가 집앞에 피부과 분점이있길래 마침 친구도 그병원에 일하고있어서 가서 시너지레이져 받았더니 금방 나앗고 지금은 말짱하네요~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