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벌집처럼 상처내서 피부 재생을 통해 모공 줄이는 레이저 했었는데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쨋든 5회에 120만원이라는 돈 줬는데 정말 1도 소용없고 하는동안 아프고 따갑기만했어요...

저도 코에 모공 장난 아닌데 ㅠㅠ 모공은 레이저 아무리 맞아도 피부만 상하고 답이 없다 해서 고민 중이에요.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주로 인트라셀해요,, 프락셀은 피부를 깍아내는거라면 인트라셀은 피부밑층을 상처를내고 고주파로 자극시켜서 재생되게 하는 레이저라 저는 피부가 얇아서 프락셀은 피부가 너무 빨개지고 인트라셀이 잘맞더라고요.. 스칼렛 레이저도 마니 하던데 그건 안해봤구요 글고 아 모공보톡스 더마톡신? 도 맞는데 좀 일시적이라

프락셀이 제일 대중적인것같아요~

프락셀이요 킴카다시안도얼굴애프락셀하드라구요

저는 프락셀했는데요 한 3회는 해야 눈에 조금 보여요 ...

프락셀이요. 근데 이거 잘못하면 피부 예밈해진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