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ㅇㄱㅈㅌㄹㅇ 허벅지 지방흡입
본문
다낭성난소증후군 있어서 다이어트가 너무 힘든 편이었고 대사장애도 있었어요
혈당조절 안돼서 살이 진짜 안빠지는 편이었는데 다리 근육까지 많아서 허벅지 하체비만이 심했습니다.
복부+허벅지 최대한 많이빼기를 원했는데
처음에 안내해주신 용량만큼은 안빠질수있다 안내받았어요.
일단은 될수있는만큼 빼달라고 함.
수술후 의외로 최대용량 뺐다고 해주심..
수술직후 비교사진 - 제일 원하던건 허벅지였는데 생각보다 허벅지는.. 큰 차이가 안보였습니다.. 별 기대 안했던 복부가 많이 빠졌어요.
수술후 한달-3개월-6개월
복부는 정말 많이 줄어서 허리인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허벅지가.. 처음 상담받을때도 근육형 허벅지라 많이 못빼실거 같다라는 안내를 받긴했는데 그래도 최대용량 뺐다고 하셔서 기대를 했거든요, 그게 복부에서 다빠진건지..
허벅지가 정말 차이가 안났습니다. 수술후 실장님 찾아가서 상담하는데도 실장님도 별 차이 안나는 제 허벅지 두께에 좀 당황하시더라구요 ㅠ..
티안나는 지흡도 아니고 최대용량 지흡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수술한거 아무도 못알아봤습니다.
복부는 옷입으면 별로 티가 안나는 부위라고 쳐도.. 허벅지...허벅지는..... 진짜 말 그대로 수술했는지 모를정도로 차이가 없어서 저 지흡한거 제 주변사람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
좀 현타오기도 하고..
복부는 잘빠졌어요.
다만 저처럼 근육형 하체비만이신분들은 허벅지 지흡.. 고민해보세요. 해도 별차이가 없고.. 그냥 지흡후 울퉁불퉁함만 생기는거같아요.. .
복부는 추천드려요, 다만 근육형이신 분들은 허벅지는 해도 별 차이 없을 가능성 큽니다..
지흡전 63키로
지흡후 61~60 (붓기때문도 있겠지만 키로수는 그닥 안줄더라고요..)
지금은 수술한지 2년차인데요, 지흡당시 63키로 정도였고
최근 살이 좀 쪄서 65키로를 찍었다가 다이어트로 55까지 살을 뺐습니다.
근데..ㅋㅋㅋㅋㅋㅋ
10키로를 살을 뺐는데 허벅지가 그대로예요.
바지를 입어보는데 허리는 주먹하나가 남는데 허벅지는 그대로라 허벅지만 빵빵하게 조여요. 이게 말이되는지..
여튼 그렇습니다.
허벅지가 너무 현타와서 사실 다른 병원에 재수술 상담도 갔었거든요
근데 이 병원 실장님도 하시는 말씀이
지방은 별로 뺄게 없대요 다 근육이래요
눈물이 나네요 그냥...
제가 그렇다고 막 탄탄한 말벅지 이런것도 아니거든요.. 만져보면 물렁물렁살들 엄청 만져지는데 다 근육이라는게 사실 뭔말인지도 모르겠어요 ㅜ
그냥.. 수술한지 2년쯤 지나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2년차인 지금 사진은 굳이 안올리는건 그냥 똑같아서 안올립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허벅지가 바뀌질 않네요.
혈당조절 안돼서 살이 진짜 안빠지는 편이었는데 다리 근육까지 많아서 허벅지 하체비만이 심했습니다.
복부+허벅지 최대한 많이빼기를 원했는데
처음에 안내해주신 용량만큼은 안빠질수있다 안내받았어요.
일단은 될수있는만큼 빼달라고 함.
수술후 의외로 최대용량 뺐다고 해주심..
수술직후 비교사진 - 제일 원하던건 허벅지였는데 생각보다 허벅지는.. 큰 차이가 안보였습니다.. 별 기대 안했던 복부가 많이 빠졌어요.
수술후 한달-3개월-6개월
복부는 정말 많이 줄어서 허리인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허벅지가.. 처음 상담받을때도 근육형 허벅지라 많이 못빼실거 같다라는 안내를 받긴했는데 그래도 최대용량 뺐다고 하셔서 기대를 했거든요, 그게 복부에서 다빠진건지..
허벅지가 정말 차이가 안났습니다. 수술후 실장님 찾아가서 상담하는데도 실장님도 별 차이 안나는 제 허벅지 두께에 좀 당황하시더라구요 ㅠ..
티안나는 지흡도 아니고 최대용량 지흡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수술한거 아무도 못알아봤습니다.
복부는 옷입으면 별로 티가 안나는 부위라고 쳐도.. 허벅지...허벅지는..... 진짜 말 그대로 수술했는지 모를정도로 차이가 없어서 저 지흡한거 제 주변사람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
좀 현타오기도 하고..
복부는 잘빠졌어요.
다만 저처럼 근육형 하체비만이신분들은 허벅지 지흡.. 고민해보세요. 해도 별차이가 없고.. 그냥 지흡후 울퉁불퉁함만 생기는거같아요.. .
복부는 추천드려요, 다만 근육형이신 분들은 허벅지는 해도 별 차이 없을 가능성 큽니다..
지흡전 63키로
지흡후 61~60 (붓기때문도 있겠지만 키로수는 그닥 안줄더라고요..)
지금은 수술한지 2년차인데요, 지흡당시 63키로 정도였고
최근 살이 좀 쪄서 65키로를 찍었다가 다이어트로 55까지 살을 뺐습니다.
근데..ㅋㅋㅋㅋㅋㅋ
10키로를 살을 뺐는데 허벅지가 그대로예요.
바지를 입어보는데 허리는 주먹하나가 남는데 허벅지는 그대로라 허벅지만 빵빵하게 조여요. 이게 말이되는지..
여튼 그렇습니다.
허벅지가 너무 현타와서 사실 다른 병원에 재수술 상담도 갔었거든요
근데 이 병원 실장님도 하시는 말씀이
지방은 별로 뺄게 없대요 다 근육이래요
눈물이 나네요 그냥...
제가 그렇다고 막 탄탄한 말벅지 이런것도 아니거든요.. 만져보면 물렁물렁살들 엄청 만져지는데 다 근육이라는게 사실 뭔말인지도 모르겠어요 ㅜ
그냥.. 수술한지 2년쯤 지나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2년차인 지금 사진은 굳이 안올리는건 그냥 똑같아서 안올립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허벅지가 바뀌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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