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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후기

[지방흡입] 복부 지방흡입 후기 ~~

[84643]
작성일 25-12-22 15:57:54
조회 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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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식단도 관리해왔고 운동도 다양하게 했지만 허리라인는 진짜 끝까지 안 빠지더라구요. 특히 옆구리에서 러브핸들라인이.. ​ 상담 때 제 체형 보시고 제가 지방이 그렇게 많지않고, 허리가 짧은 체형이라 눈에 띄게 크게 빠질 수는 없다고 하셨어요. (지방량이 많고 허리가 긴체형일수록 드라마틱하고 유리함) 그래도 라인은 충분히 정리되고 생길거라고 하셔서 결정했어요.  사실 눈으로 딱 봤을때 몸매가 좋아보이는건 뱃살의 정도가 아니라 허리라인이 얼마나 보이는지 그 라인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했거든요. ​ 하고 나서 느낀 건 하길 잘했다.. 전에는 일자허리같은 느낌이였다면 이제는 라인이 보이니까 좀 더 굴곡이 있어보이고 몸이 달라보여요. 한 번 라인 생기니까 전으로 돌아가기 싫어요ㅜ ​ 저는 ㅊㅇㅅ라인에서 수술했구요! 팔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지방이식도 잘하시는 거 같아요. 지방이식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상담 리스트 넣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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