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복부거상 압구정ㅌㄱ 복부지흡!!배꼽성형!!복직근교정
본문
복부거상 수술한지 벌써 4개월 하고도 3주차 됐어,
이제 어느 정도 라인이 자리 잡는 시기라 예사들한테
내가 겪은 거 그대로 공유해보려고 해
---
⭐️ 이후에 헬스장 가겠다고 운동복부터 샀거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운동이란 걸 안 한지 너무 오래됐어
그래도 그 마음 이어가고 싶어서
집에서도 운동복 입고 스트레칭 조금씩은 하고 있어,
수술은 병원에서 정말 안전하게 잘 해주셨으니까
이제부턴 건강 관리는 내가 스스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진짜 크게 들더라
---
⭐️ 나는 어떤 케이스였냐면
나는 복직근도 묶어야 했고, 상복부까지 튼살이 심해서
옆구리에서 반대쪽 옆구리까지 쭉 절개 들어가는 전체거상 케이스였어
미니거상은 보통 배꼽 성형이나 복직근 교정 없이
아래쪽 처진 살만 일부 정리하는 느낌이고
전체거상은 배꼽 성형이랑 복직근 교정이 같이 들어가는 수술이라고 보면 돼
근데 미니라고 해도 배꼽 고민이면
무조건 상담으로 정확히 확인하는 게 제일 좋아
또 꼭 배꼽 성형을 안 하더라도
당기는 방향이랑 정도에 따라서 충분히 예쁘게 나오는 케이스도 많아서고민보단 일단 상담은 한번 받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
터미턱, tummy tuck이라고도 부르는 복부거상은
남자분들도 생각보다 진짜 많이 하더라
다이어트, 급격한 체중 변화, 요요, 체질, 호르몬 이런 걸로
살 처짐이 심해져서 결국 체형 성형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꽤 많대
여유증 수술도 탱글성형외과로 많이들 오시더라
남자들은 보통 복직근 이개 빈도가 여성보다 낮아서
근막을 따로 묶는 수술은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셨어
웃을 때처럼 복압 걸릴 때 통증은
대부분 복벽을 묶었을 때 오는 통증이라서
그 과정을 안 했다면 그런 통증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대
만약 위에 읽으면서
내가 여기에 속하나 싶은 사람 있으면
진짜 상담 한번은 꼭 받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
⭐️ 튼살, 늘어진 살, 레이저로 안 되는 이유
복부 고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처진 살이랑 튼살이지
위 두 가지를 튼살 레이저나 실 리프팅으로는
솔직히 시원하게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결국 답이 거상수술 쪽으로 가게 되더라
나도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버티다가
결국 복부거상으로 결론 낸 케이스야
---
⭐️절개 범위는
미니거상 → 전체거상 → 확대거상 순으로 점점 넓어지는 구조고
나는
수술 전 허리 27인치
수술 직후 23인치
지금은 24인치 정도 유지 중이야
내가 이 병원을 골랐던 이유가
처음 후기 사진 봤을 때부터 허리 라인이
단차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게 너무 인상 깊었거든
그때는 단차라는 말을 정확히 모르면서도
사진만 봐도 진짜 예쁘고 자연스럽게 정리돼 있다는 느낌이 확 왔어
그래서 ‘여기가 아니면 수술 안 받겠다’ 이 마음으로
탱글성형외과에 상담 전화 넣었어
---
⭐️ 수술 장비, 베이저 2.0
수술은 숙련된 분들만 쓴다고 하는
베이저 2.0으로 진행해주셨어
다른 지방흡입 장비보다 가격도 비싼 고급 라인이고
베이저는 초음파로 지방을 부드럽게 녹여서 흡입하는 방식이라
라인이 더 매끄럽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고해
열로 콜라겐까지 자극해서
피부 탄력도 같이 올려준다고 하고
복부거상이나 다이어트 후 체형 정리에는
진짜 잘 맞는 장비라는 느낌이 들었어
라인 난이도 높은 케이스도
앞뒤 단차 없이 싹 정리해 주시는 거 보면
라인 장인이라고 부르는 게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
⭐️ 마취, 피통, 안전에 진심인 병원인지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
ㅌㄱ은 수술 후 피통을 달아주시는데
이게 없으면 장액종 생길 확률이 올라가고
주사로 여러 번 빼러 다녀야 할 수 있어
복부거상은 수술 시간만 기본 5시간 정도는 잡고
케이스에 따라 더 길어지기도 해서
전신마취는 사실상 필수야
그래서 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인지
전신마취를 끝까지 계속 모니터링해주는 구조인지
이 두 가지는 꼭 확인해야 한다고 느꼈어
내 체크리스트 첫 글에도
전신마취가 왜 중요한지 따로 정리해 뒀으니까
궁금하면 그 글도 같이 읽어봐줘
---
⭐️ 통증, 복직근, 코어 건강
나는 전화 상담으로 먼저 진행했고
복부 사진 찍어서 실장님께 보내드린 다음
원장님 소견 듣고 수술 잡았어
수술 후에 진짜 놀랐던 건
생각보다 통증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야
복벽 묶은 부위 말고는
가로 절개선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아예 없었고
흉터를 손으로 일부러 건드리면 따끔거리는 정도지
이렇게 큰 절개를 했는데 왜 이렇게 편하지 싶은 느낌이었어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수술 진짜 잘 하신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어
복직근 이개가 심해서
밥 안 먹어도 항상 배가 나온 사람처럼 보였는데
그게 같이 교정된 게 제일 큰 변화였고
복직근 교정 들어가면
허리 건강, 코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미용만 챙기는 게 아니라
몸 자체가 훨씬 안정되는 느낌이라
이건 정말 일석이조라고 느꼈어
---
⭐️ 360도 지방흡입, 배꼽 모양
나는 복부, 옆구리, 허리 뒤쪽까지
360도로 전체 지방흡입 같이 들어갔어
그래서 앞뒤 단차 없이 라인이 딱 정리됐고
수술 티도 안 나서 이 부분 만족도가 진짜 커
⭐️ 배꼽 모양도 꼭 봐야 해
실제로 수술 받아보고 나니까
탱글성형외과 배꼽이 시그니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
완성도라는 말을 쓸 때
배꼽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처음 느꼈어
---
⭐️ 제왕절개 흉터, 기존 흉터, 켈로이드
제왕절개 경험 있는 분들 후기 보면
오히려 이번 복부거상이 통증 거의 없었다고 분들도 많았고
맹장 흉터나 큰 점이 있던 분들은
가능한 경우 수술하면서 같이 제거해 주셨다는 후기도 봤어
켈로이드 예방약도 처방해 주셨고
나는 켈로이드 체질은 아니지만
피부 재생 과정에서 절개 부위가 일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어서
그냥 안내받은 대로 복용했어
필요하면 켈로이드 주사로 추가 치료도 가능하니까
이 부분도 상담 때 같이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
레이저 흉터 치료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고
횟수 제한 없이 관리해 주시는 시스템이라
이것도 꽤 든든했어
꾸준히 받으면 1년 정도 지나서는
가까이서 봐도 희미한 선 정도로만 남는다고 봐서
그 말이 되게 위로가 되더라
---
⭐️ 병원 소통, 카톡 채널, 네이버 카페
탱글성형외과는 환자랑 소통 창구를
여러 개 열어둔 병원이야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채팅 상담도 가능하고
전화 연결, 예약, 후기, 유튜브 링크까지
메뉴가 잘 정리돼 있어
전화가 좀 부담스럽거나
급한데 말로 길게 설명하기 어려운 날에는
채널 채팅이 진짜 편했어
네이버 탱글 공식 카페도 있어서
가입하고 후기랑 질문 글들 쭉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
어떤 게시판은 오창현 원장님이
직접 답변 달아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솔직히 자신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나는 질문에 원장님이 직접 피드백 달아주신 걸 보고
신뢰도가 더 올라갔어
---
⭐️ 병원이 환자랑 소통 창구를 열어놓은 부분에서
내가 실제로 좋았다고 느낀 건 딱 세 가지야
1, 언제든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를 남길 수 있는 구조라서
수술 전후로 불안할 때
지금 바로 물어볼 데가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점
2, 문의를 남기면 기본적인 답변이 빠르게 오는 편이라
내가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는 점
3, 상담부터 회복 과정까지
소통 창구가 일관되게 유지돼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항상 명확했다는 점
요약하면
필요할 때 질문을 넣을 수 있는 통로가
계속 열려 있다는 것 자체가
환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안정감으로 다가왔어
---
⭐️ 병원 분위기, 청결
피통 빼러 갔던 날
간호실장님이 원장님이 원래 부산에 계셨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나중에 후기 보다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따라와서 수술 받으신 분들 글을 보고
아 이 분 진짜 유명하셨구나 느꼈어
실제로도 병원 전체가 정돈돼 있고
소독, 청결 관리에 되게 예민하게 신경 쓰는 게 눈에 보였거든
나는 청결이 곧 안전성,
그리고 기술력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사람이라
탱글성형외과는
청결 = 안전성 = 기술
이 공식이 딱 맞는 병원 같았어
---
⭐️ 회복 팁, 피통, 드레싱, 샤워, 압박복
나는 배액량이 좀 있는 편이라
8일차에 피통 제거했어
배액량이랑 색 상태 보고 결정해 주시는 거라
따로 이상 소견 없으면 크게 걱정할 건 아니었고
급한 증상 있으면
실장님이나 병원 대표 번호로 바로 연락하면 돼
2일차에는 병원 가서 드레싱 받고
초반엔 샤워 전까지 옷 갈아입을 일이 거의 없어
7일차 피통 제거하고 샤워하면서
복대, 압박복 처음 벗게 되는데
어지러울 수 있으니까 진짜 천천히 푸는 걸 추천해
압박복 입는 팁은
허벅지 윗부분까지 먼저 끌어올리고
밑단 잡고 위로 쭉 올리면 훨씬 덜 힘들고
피부 쓸림 방지도 돼
입는 순서는
압박붕대 → 압박복 → 복대 순서고
붕대 전에 나시 하나 꼭 먼저 입고
나는 복대 위로 나시 한 장 더 겹쳐 입어서 두 장 입었어
간지러움이랑 복대에 옷 쓸리는 거 막아주고
생각보다 안 더웠어
---
⭐️ 준비물, 작은 팁들
입원이나 내원 전에 준비하면 좋은 건
압박붕대 안 입을 때 입을 나시 하나
복대에 덜 뜯기는 미끄러운 티셔츠나 나시
이 정도면 충분했어
물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면 되고
괜히 병원 올 때부터 무겁게 들고 갈 필요는 없더라
나는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 챙겨 갔는데
무통이라 결국 못 먹었어
ㅌㄱ이 무통 명당인 건 어느 후기보다
직접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
---
⭐️ 흉터 관리, 연고, 스카시트, 고주파
연고는 처음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병원에서 램스카겔을 구입했고
이후에는 직구도 해봤는데
질감이나 보습감은 아무래도 램스카겔이 더 좋았어
겔 잘 말려주고 스카시트 붙이면 더 괜찮았고
스카시트는 아마존 직구로 제일 큰 사이즈 사서
필요할 때 잘라 쓰는 방식으로 썼어
고주파 관리는 부기 빠지고
피부 탄력 올려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나는 집에서 쓸 수 있는 고주파를
2달 정도 대여해서 썼다가
흉터 위에 바로 대고 다림질하듯 사용해서
조금 융기된 적이 있어
그래서 혹시 나 같은 사람 또 생기면 안 되니까
이건 꼭 말해두고 싶었어
고주파 가능한 시기부터는
스카시트 붙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게
훨씬 안전하고 좋더라
수술 부위 부종은
수술 후 정상 회복 과정이고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계속 빠지고
완전 최종 라인 촉감까지는 길게 1년까지 본다고 생각하면 편해
---
⭐️ 이틀 차 드레싱 받으러 병원 갔을 때
랩스커트 입고 갔거든
그대로 입고 나오는데
바람 불면 치마가 확 열릴까 봐 진짜 걱정됐어
근데 간호사 선생님이
고무줄로 치마쪽 싹 묶어주셨는데
그때 그 배려가 너무 고마웠어
그 작은 디테일 하나 덕에
집에 가는 길이 훨씬 편했고
정신적으로도 안심이 됐거든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것들도
수술하고 나면 진짜 크게 느껴져
---
⭐️탱글성형외과는 실력도 최고고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해서
나는 수술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나
단점을 억지로 찾으라고 해도
지금은 솔직히 떠오르는 게 없어
수술 전에는
핏되는 옷 입을까 말까 고민이었다면
수술 후에는
이제는 어떤 옷 입을까를 고민하게 돼
붙는 옷일수록 티가 많이 나는 부위인데
복부거상 후에는 배 쪽을 아예 신경 안 쓰게 된다는 게
진짜 크다
복직근 이개, 튼살, 늘어진 살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예사들 있으면
한 번은 내 케이스처럼
수술이라는 선택지도 냉정하게 같이 올려놓고
비교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나는 ㅌㄱ에서
한 번 딱 수술 받고 그 무한 루프가 깨졌거든
이 글이 복부거상 고민하는 예사들한테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내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후기 너무 길지? 알아 나 항상 짧게 못써ㅠㅠ
짧게 적으면 읽는 사람이 정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래
읽느라 너무 수고했어!!!
좋은하루 보내길바래
*이게 아무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나는 안전한 병원에서 받았다고 맹세할게.
나도 수술하고 알았지만 내 생각보다 더 정말 안전한 병원이더라고
이정도면 성예사에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
이제 어느 정도 라인이 자리 잡는 시기라 예사들한테
내가 겪은 거 그대로 공유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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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 헬스장 가겠다고 운동복부터 샀거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운동이란 걸 안 한지 너무 오래됐어
그래도 그 마음 이어가고 싶어서
집에서도 운동복 입고 스트레칭 조금씩은 하고 있어,
수술은 병원에서 정말 안전하게 잘 해주셨으니까
이제부턴 건강 관리는 내가 스스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진짜 크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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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케이스였냐면
나는 복직근도 묶어야 했고, 상복부까지 튼살이 심해서
옆구리에서 반대쪽 옆구리까지 쭉 절개 들어가는 전체거상 케이스였어
미니거상은 보통 배꼽 성형이나 복직근 교정 없이
아래쪽 처진 살만 일부 정리하는 느낌이고
전체거상은 배꼽 성형이랑 복직근 교정이 같이 들어가는 수술이라고 보면 돼
근데 미니라고 해도 배꼽 고민이면
무조건 상담으로 정확히 확인하는 게 제일 좋아
또 꼭 배꼽 성형을 안 하더라도
당기는 방향이랑 정도에 따라서 충분히 예쁘게 나오는 케이스도 많아서고민보단 일단 상담은 한번 받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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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턱, tummy tuck이라고도 부르는 복부거상은
남자분들도 생각보다 진짜 많이 하더라
다이어트, 급격한 체중 변화, 요요, 체질, 호르몬 이런 걸로
살 처짐이 심해져서 결국 체형 성형 쪽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꽤 많대
여유증 수술도 탱글성형외과로 많이들 오시더라
남자들은 보통 복직근 이개 빈도가 여성보다 낮아서
근막을 따로 묶는 수술은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셨어
웃을 때처럼 복압 걸릴 때 통증은
대부분 복벽을 묶었을 때 오는 통증이라서
그 과정을 안 했다면 그런 통증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대
만약 위에 읽으면서
내가 여기에 속하나 싶은 사람 있으면
진짜 상담 한번은 꼭 받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
⭐️ 튼살, 늘어진 살, 레이저로 안 되는 이유
복부 고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처진 살이랑 튼살이지
위 두 가지를 튼살 레이저나 실 리프팅으로는
솔직히 시원하게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결국 답이 거상수술 쪽으로 가게 되더라
나도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버티다가
결국 복부거상으로 결론 낸 케이스야
---
⭐️절개 범위는
미니거상 → 전체거상 → 확대거상 순으로 점점 넓어지는 구조고
나는
수술 전 허리 27인치
수술 직후 23인치
지금은 24인치 정도 유지 중이야
내가 이 병원을 골랐던 이유가
처음 후기 사진 봤을 때부터 허리 라인이
단차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게 너무 인상 깊었거든
그때는 단차라는 말을 정확히 모르면서도
사진만 봐도 진짜 예쁘고 자연스럽게 정리돼 있다는 느낌이 확 왔어
그래서 ‘여기가 아니면 수술 안 받겠다’ 이 마음으로
탱글성형외과에 상담 전화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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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장비, 베이저 2.0
수술은 숙련된 분들만 쓴다고 하는
베이저 2.0으로 진행해주셨어
다른 지방흡입 장비보다 가격도 비싼 고급 라인이고
베이저는 초음파로 지방을 부드럽게 녹여서 흡입하는 방식이라
라인이 더 매끄럽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고해
열로 콜라겐까지 자극해서
피부 탄력도 같이 올려준다고 하고
복부거상이나 다이어트 후 체형 정리에는
진짜 잘 맞는 장비라는 느낌이 들었어
라인 난이도 높은 케이스도
앞뒤 단차 없이 싹 정리해 주시는 거 보면
라인 장인이라고 부르는 게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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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 피통, 안전에 진심인 병원인지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
ㅌㄱ은 수술 후 피통을 달아주시는데
이게 없으면 장액종 생길 확률이 올라가고
주사로 여러 번 빼러 다녀야 할 수 있어
복부거상은 수술 시간만 기본 5시간 정도는 잡고
케이스에 따라 더 길어지기도 해서
전신마취는 사실상 필수야
그래서 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인지
전신마취를 끝까지 계속 모니터링해주는 구조인지
이 두 가지는 꼭 확인해야 한다고 느꼈어
내 체크리스트 첫 글에도
전신마취가 왜 중요한지 따로 정리해 뒀으니까
궁금하면 그 글도 같이 읽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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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복직근, 코어 건강
나는 전화 상담으로 먼저 진행했고
복부 사진 찍어서 실장님께 보내드린 다음
원장님 소견 듣고 수술 잡았어
수술 후에 진짜 놀랐던 건
생각보다 통증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야
복벽 묶은 부위 말고는
가로 절개선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아예 없었고
흉터를 손으로 일부러 건드리면 따끔거리는 정도지
이렇게 큰 절개를 했는데 왜 이렇게 편하지 싶은 느낌이었어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수술 진짜 잘 하신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어
복직근 이개가 심해서
밥 안 먹어도 항상 배가 나온 사람처럼 보였는데
그게 같이 교정된 게 제일 큰 변화였고
복직근 교정 들어가면
허리 건강, 코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미용만 챙기는 게 아니라
몸 자체가 훨씬 안정되는 느낌이라
이건 정말 일석이조라고 느꼈어
---
⭐️ 360도 지방흡입, 배꼽 모양
나는 복부, 옆구리, 허리 뒤쪽까지
360도로 전체 지방흡입 같이 들어갔어
그래서 앞뒤 단차 없이 라인이 딱 정리됐고
수술 티도 안 나서 이 부분 만족도가 진짜 커
⭐️ 배꼽 모양도 꼭 봐야 해
실제로 수술 받아보고 나니까
탱글성형외과 배꼽이 시그니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
완성도라는 말을 쓸 때
배꼽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처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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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 흉터, 기존 흉터, 켈로이드
제왕절개 경험 있는 분들 후기 보면
오히려 이번 복부거상이 통증 거의 없었다고 분들도 많았고
맹장 흉터나 큰 점이 있던 분들은
가능한 경우 수술하면서 같이 제거해 주셨다는 후기도 봤어
켈로이드 예방약도 처방해 주셨고
나는 켈로이드 체질은 아니지만
피부 재생 과정에서 절개 부위가 일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어서
그냥 안내받은 대로 복용했어
필요하면 켈로이드 주사로 추가 치료도 가능하니까
이 부분도 상담 때 같이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
레이저 흉터 치료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고
횟수 제한 없이 관리해 주시는 시스템이라
이것도 꽤 든든했어
꾸준히 받으면 1년 정도 지나서는
가까이서 봐도 희미한 선 정도로만 남는다고 봐서
그 말이 되게 위로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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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소통, 카톡 채널, 네이버 카페
탱글성형외과는 환자랑 소통 창구를
여러 개 열어둔 병원이야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채팅 상담도 가능하고
전화 연결, 예약, 후기, 유튜브 링크까지
메뉴가 잘 정리돼 있어
전화가 좀 부담스럽거나
급한데 말로 길게 설명하기 어려운 날에는
채널 채팅이 진짜 편했어
네이버 탱글 공식 카페도 있어서
가입하고 후기랑 질문 글들 쭉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
어떤 게시판은 오창현 원장님이
직접 답변 달아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솔직히 자신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나는 질문에 원장님이 직접 피드백 달아주신 걸 보고
신뢰도가 더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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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 환자랑 소통 창구를 열어놓은 부분에서
내가 실제로 좋았다고 느낀 건 딱 세 가지야
1, 언제든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를 남길 수 있는 구조라서
수술 전후로 불안할 때
지금 바로 물어볼 데가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점
2, 문의를 남기면 기본적인 답변이 빠르게 오는 편이라
내가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는 점
3, 상담부터 회복 과정까지
소통 창구가 일관되게 유지돼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항상 명확했다는 점
요약하면
필요할 때 질문을 넣을 수 있는 통로가
계속 열려 있다는 것 자체가
환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안정감으로 다가왔어
---
⭐️ 병원 분위기, 청결
피통 빼러 갔던 날
간호실장님이 원장님이 원래 부산에 계셨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나중에 후기 보다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따라와서 수술 받으신 분들 글을 보고
아 이 분 진짜 유명하셨구나 느꼈어
실제로도 병원 전체가 정돈돼 있고
소독, 청결 관리에 되게 예민하게 신경 쓰는 게 눈에 보였거든
나는 청결이 곧 안전성,
그리고 기술력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사람이라
탱글성형외과는
청결 = 안전성 = 기술
이 공식이 딱 맞는 병원 같았어
---
⭐️ 회복 팁, 피통, 드레싱, 샤워, 압박복
나는 배액량이 좀 있는 편이라
8일차에 피통 제거했어
배액량이랑 색 상태 보고 결정해 주시는 거라
따로 이상 소견 없으면 크게 걱정할 건 아니었고
급한 증상 있으면
실장님이나 병원 대표 번호로 바로 연락하면 돼
2일차에는 병원 가서 드레싱 받고
초반엔 샤워 전까지 옷 갈아입을 일이 거의 없어
7일차 피통 제거하고 샤워하면서
복대, 압박복 처음 벗게 되는데
어지러울 수 있으니까 진짜 천천히 푸는 걸 추천해
압박복 입는 팁은
허벅지 윗부분까지 먼저 끌어올리고
밑단 잡고 위로 쭉 올리면 훨씬 덜 힘들고
피부 쓸림 방지도 돼
입는 순서는
압박붕대 → 압박복 → 복대 순서고
붕대 전에 나시 하나 꼭 먼저 입고
나는 복대 위로 나시 한 장 더 겹쳐 입어서 두 장 입었어
간지러움이랑 복대에 옷 쓸리는 거 막아주고
생각보다 안 더웠어
---
⭐️ 준비물, 작은 팁들
입원이나 내원 전에 준비하면 좋은 건
압박붕대 안 입을 때 입을 나시 하나
복대에 덜 뜯기는 미끄러운 티셔츠나 나시
이 정도면 충분했어
물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면 되고
괜히 병원 올 때부터 무겁게 들고 갈 필요는 없더라
나는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 챙겨 갔는데
무통이라 결국 못 먹었어
ㅌㄱ이 무통 명당인 건 어느 후기보다
직접 체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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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 관리, 연고, 스카시트, 고주파
연고는 처음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병원에서 램스카겔을 구입했고
이후에는 직구도 해봤는데
질감이나 보습감은 아무래도 램스카겔이 더 좋았어
겔 잘 말려주고 스카시트 붙이면 더 괜찮았고
스카시트는 아마존 직구로 제일 큰 사이즈 사서
필요할 때 잘라 쓰는 방식으로 썼어
고주파 관리는 부기 빠지고
피부 탄력 올려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나는 집에서 쓸 수 있는 고주파를
2달 정도 대여해서 썼다가
흉터 위에 바로 대고 다림질하듯 사용해서
조금 융기된 적이 있어
그래서 혹시 나 같은 사람 또 생기면 안 되니까
이건 꼭 말해두고 싶었어
고주파 가능한 시기부터는
스카시트 붙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게
훨씬 안전하고 좋더라
수술 부위 부종은
수술 후 정상 회복 과정이고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계속 빠지고
완전 최종 라인 촉감까지는 길게 1년까지 본다고 생각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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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차 드레싱 받으러 병원 갔을 때
랩스커트 입고 갔거든
그대로 입고 나오는데
바람 불면 치마가 확 열릴까 봐 진짜 걱정됐어
근데 간호사 선생님이
고무줄로 치마쪽 싹 묶어주셨는데
그때 그 배려가 너무 고마웠어
그 작은 디테일 하나 덕에
집에 가는 길이 훨씬 편했고
정신적으로도 안심이 됐거든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것들도
수술하고 나면 진짜 크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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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성형외과는 실력도 최고고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해서
나는 수술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나
단점을 억지로 찾으라고 해도
지금은 솔직히 떠오르는 게 없어
수술 전에는
핏되는 옷 입을까 말까 고민이었다면
수술 후에는
이제는 어떤 옷 입을까를 고민하게 돼
붙는 옷일수록 티가 많이 나는 부위인데
복부거상 후에는 배 쪽을 아예 신경 안 쓰게 된다는 게
진짜 크다
복직근 이개, 튼살, 늘어진 살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예사들 있으면
한 번은 내 케이스처럼
수술이라는 선택지도 냉정하게 같이 올려놓고
비교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나는 ㅌㄱ에서
한 번 딱 수술 받고 그 무한 루프가 깨졌거든
이 글이 복부거상 고민하는 예사들한테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내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
후기 너무 길지? 알아 나 항상 짧게 못써ㅠㅠ
짧게 적으면 읽는 사람이 정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래
읽느라 너무 수고했어!!!
좋은하루 보내길바래
*이게 아무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나는 안전한 병원에서 받았다고 맹세할게.
나도 수술하고 알았지만 내 생각보다 더 정말 안전한 병원이더라고
이정도면 성예사에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
수술명
복부거상
연령
30대여성
114 일
경과
비용
11,000,000 만원
탱글성형외과의원
Dr. 오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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