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복부거상이랑 허벅지거상 같이한 후기 남겨봐
본문
예전에 70kg 훌쩍 넘었다가 한 30kg 정도 감량하면서
배랑 허벅지 처짐이 꽤 심하게 온 케이스야.
결혼은 했는데 아직 애는 없어서
지금 복부거상 해도 되나.. 나중에 임신하면 어쩌지 이 고민은 기본 세트였고
복부는 양쪽 처짐 정도도 다르고
허벅지는 안쪽 지방+처짐이 같이 있어서
어차피 할 거면 그냥 한 번에 눕고 싶었거든.
근데 막상 상담 다녀보니까
복부거상이랑 허벅지거상 두 군데 같이 하는 병원이 진짜 많진 않더라.
어디는 아예 두 부위 같이 잘 안 한다고도 하고
경험 많다고 딱 말해주는 곳도 별로 없어서 그게 제일 걸렸어.
나는 직장인이라 오래 쉬지도 못해서
피주머니 없이 회복 빠른 쪽을 조건으로 걸고 봤거든?
이 조건까지 같이 보니까 선택지는 더 줄어들었고..
솔직히 중간에 그냥 복부만 할까 이 생각도 했었음.
사진 상담도 몇 군데 해봤는데
결론은 직접 가서 보여주는 게 훨씬 나았어.
사진으로만 봤을 땐 한쪽만 연장하면 될 것 같다고 했던 데도 있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양쪽 다 어느 정도 길이 연장해야 라인이 덜 비대칭하게 떨어진다고
어디를 얼마나 당겨야 하는지 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데가 있더라고.
비슷한 말이어도 디테일이 좀 차이가 남.
수술은 일주일 간격 두고 두 번에 나눠서 했고
초반에는 당김이랑 단단한 느낌 꽤 있고
앉을 때나 일어날 때 살짝씩 아,,하는 그 느낌은 있음.
근데 이건 애초에 각오하고 들어간 거라서
지금은 24시간 압박복 2개 번갈아가며 입고 있고 흉터 연고 하루 1번 바르고 있는중이야.
흉터는 솔직히 안 생길 수 있는 수술이 아닌데
지금은 아직 색깔 좀 있는 단계라 시간 좀 지나봐야 알듯
그래도 라인 자체는 진짜 확실히 달라져서
나는 이 정도 흉터면 감당 가능하다 쪽이야.
통증은 생각보다 참을 만했어.
첫날, 둘째날 정도만 좀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움직일 때 불편한 느낌 위주라
체력 괜찮은 사람들은 나처럼 출근도 금방 할 수 있을 듯.
아직 체력이 완전 바닥은 아니었나 봐 ㅋㅋ
혹시 나처럼 복부+허벅지 같이 고민인 사람이면
두 부위 거상 경험 얼마나 있는지
실제로 같이 많이 하는지 이거는 꼭 체크하고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는 여러군데 보다가 봉은사역 쪽 ㅂㅇㅅㅌ 대표원장한테 했는데
병원은 각자 상황이랑 기준 맞는데 찾는게 제일인거 같아서
비교상담은 웬만하면 여러 군데 돌고 결정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배랑 허벅지 처짐이 꽤 심하게 온 케이스야.
결혼은 했는데 아직 애는 없어서
지금 복부거상 해도 되나.. 나중에 임신하면 어쩌지 이 고민은 기본 세트였고
복부는 양쪽 처짐 정도도 다르고
허벅지는 안쪽 지방+처짐이 같이 있어서
어차피 할 거면 그냥 한 번에 눕고 싶었거든.
근데 막상 상담 다녀보니까
복부거상이랑 허벅지거상 두 군데 같이 하는 병원이 진짜 많진 않더라.
어디는 아예 두 부위 같이 잘 안 한다고도 하고
경험 많다고 딱 말해주는 곳도 별로 없어서 그게 제일 걸렸어.
나는 직장인이라 오래 쉬지도 못해서
피주머니 없이 회복 빠른 쪽을 조건으로 걸고 봤거든?
이 조건까지 같이 보니까 선택지는 더 줄어들었고..
솔직히 중간에 그냥 복부만 할까 이 생각도 했었음.
사진 상담도 몇 군데 해봤는데
결론은 직접 가서 보여주는 게 훨씬 나았어.
사진으로만 봤을 땐 한쪽만 연장하면 될 것 같다고 했던 데도 있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양쪽 다 어느 정도 길이 연장해야 라인이 덜 비대칭하게 떨어진다고
어디를 얼마나 당겨야 하는지 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데가 있더라고.
비슷한 말이어도 디테일이 좀 차이가 남.
수술은 일주일 간격 두고 두 번에 나눠서 했고
초반에는 당김이랑 단단한 느낌 꽤 있고
앉을 때나 일어날 때 살짝씩 아,,하는 그 느낌은 있음.
근데 이건 애초에 각오하고 들어간 거라서
지금은 24시간 압박복 2개 번갈아가며 입고 있고 흉터 연고 하루 1번 바르고 있는중이야.
흉터는 솔직히 안 생길 수 있는 수술이 아닌데
지금은 아직 색깔 좀 있는 단계라 시간 좀 지나봐야 알듯
그래도 라인 자체는 진짜 확실히 달라져서
나는 이 정도 흉터면 감당 가능하다 쪽이야.
통증은 생각보다 참을 만했어.
첫날, 둘째날 정도만 좀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움직일 때 불편한 느낌 위주라
체력 괜찮은 사람들은 나처럼 출근도 금방 할 수 있을 듯.
아직 체력이 완전 바닥은 아니었나 봐 ㅋㅋ
혹시 나처럼 복부+허벅지 같이 고민인 사람이면
두 부위 거상 경험 얼마나 있는지
실제로 같이 많이 하는지 이거는 꼭 체크하고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는 여러군데 보다가 봉은사역 쪽 ㅂㅇㅅㅌ 대표원장한테 했는데
병원은 각자 상황이랑 기준 맞는데 찾는게 제일인거 같아서
비교상담은 웬만하면 여러 군데 돌고 결정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연령
30대여성
BST성형외과의원
Dr. 나옥주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