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고민이었던 팔뚝 지흡 세 달 후기 > 체형/바디성형 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예사
체형/바디성형 후기

[지방흡입] 평생의 고민이었던 팔뚝 지흡 세 달 후기

일시
25-10-27 20:05:28
조회
499

본문

지흡 전 야생의 팔뚝
지흡 전 야생의 팔뚝
지흡 한 달 차(매일 걷던 시절)
지흡 한 달 차(매일 걷던 시절)
지합 세 달 차(살 조금 쪘는데도 수술 전보다 매끈)
지합 세 달 차(살 조금 쪘는데도 수술 전보다 매끈)
전후 차이가 가장 극명한 사진쓰
전후 차이가 가장 극명한 사진쓰
ㄹㅇㄹㅇ에서 지흡받고 세 달이 지났어

일단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두 달 째의 굳은 다짐은 실패함..ㅋㅋ 지흡 전보다 더 찌진 않았지만, 지난 달보다 1kg가 쪄버림.. 머쓱 ㅎㅎ

다이어트에 실패했음에도 팔뚝 지흡한 건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아

예전에는 큰 옷을 입으면 가슴 때문에 부해서 뚱뚱해보이고, 붙는 옷을 입으면 팔뚝이 드러나서 뚱뚱해보이고.. 이러나 저러나 뚱뚱해보여서 속상했었거든

근데 팔뚝 지흡 후에는 옷을 선택할 때 적어도 팔뚝때문에 의기소침해질 일은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앙

그리고 살이 조금 쪘음에도 다른 부위에 비해 팔뚝은  살이 잘 안 붙는 게 느껴져

여름에 압박복 입느라 힘들었지만, 돌아가서 또 하라고 해도 또 할 것 같아 ㅋㅋ

사진은.. 잔붓기가 있었음에도 매일매일 열심히 걸었던 한 달차 사진이 더 가늘어보인다 ㅋㅋ 지흡하면 꼭 매일매일 걸어..!!

날 더 추워지기 전에 매일 매일 걸어서 다시 한 달차 형태로 돌아갈거야 ㅋㅋㅋ

이상 세 달 후기 끗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로얄라인의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