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4천 대용량 복부지흡 3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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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지흡 한다니까 위험하다고 겁 줘서 두려운 마음… 무서운 마음.. 복합적인 마음으로 상담 갔었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까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고 바로 수술날까지 받아왔었지ㅋㅋㅋ
수술한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어!!! 시간 왜이렇게 빠른거야
수술 직후에는 워낙 4000cc 대용량이였기도 했고 붓기랑 멍 때문에 거울 볼 때 이거 언제 다 빠질까 걱정했지만 한 2주정도 지나니까 라인이 잡히면서 뱃살이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뱃살에 묻혀있던 허리라인까지 생겨 완전 대만족!ㅎㅎㅎ
수술부위도 옷 입으면 거의 안보이는 곳이라 수술한거 모르는 친구들이 살 어떻게 뺐어? 많이 빠졌다~ 말을 할 정도라서 괜히 뿌듯해지고 자신감도 훨씬 커졌어!
솔직히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 정도야ㅋㅋ 지금은 거울 보는 게 너무 즐겁고 사진 찍을 때 스트레스가 사라졌어! 뱃살때문에 겨우 잡겼던 바지입던 복부지흡 전 생각하면 용기 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ㅎㅎㅎ
수술한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어!!! 시간 왜이렇게 빠른거야
수술 직후에는 워낙 4000cc 대용량이였기도 했고 붓기랑 멍 때문에 거울 볼 때 이거 언제 다 빠질까 걱정했지만 한 2주정도 지나니까 라인이 잡히면서 뱃살이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뱃살에 묻혀있던 허리라인까지 생겨 완전 대만족!ㅎㅎㅎ
수술부위도 옷 입으면 거의 안보이는 곳이라 수술한거 모르는 친구들이 살 어떻게 뺐어? 많이 빠졌다~ 말을 할 정도라서 괜히 뿌듯해지고 자신감도 훨씬 커졌어!
솔직히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 정도야ㅋㅋ 지금은 거울 보는 게 너무 즐겁고 사진 찍을 때 스트레스가 사라졌어! 뱃살때문에 겨우 잡겼던 바지입던 복부지흡 전 생각하면 용기 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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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순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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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흡은 아무래도 수술이다보니 당연히 효과가 더 좋을걸 지방도 더 깊은 지방까지 뽑는걸로 알고잇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