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엄마 몰래 ㅈㅎ하고 등짝 맞은썰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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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로운 삶을 사는중
전
전이라고 말안해도 누가봐도 전
전
후라고 말안해도 누가봐도 후
전
고2때 산 옷 버릴라다가 참았는데
전
안버리길 잘한듯!
엄마몰래 지흡하고 옴..
토요일에 수술받고 월요일에 출근한 대단한 나... 회사사람들도 몰랐는데
엄마는 같이 사니까 어쩔 수 없더라..
진짜 주식할까 적금할까 갖고 있던 전재산 탈탈털어 마지막 나에게 쓰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저지름..ㅠㅠ
처음에 엄마가 알고 ㅁ친ㄴ이라고 욕하면서 등짝때리면서 난리난리였는데 이왕한거 어쩌겠음!
살빠지고 만족하며 지내는데 어느날 갑자기 또 때려서 왜!?했더니
너무 변화가 좋아서 지금까지 효과없는 다이어트했냐고 ㅋㅋ 등짝때린 거였음.
요즘은 엄마도 하고 싶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ㄱㅇㄱ
토요일에 수술받고 월요일에 출근한 대단한 나... 회사사람들도 몰랐는데
엄마는 같이 사니까 어쩔 수 없더라..
진짜 주식할까 적금할까 갖고 있던 전재산 탈탈털어 마지막 나에게 쓰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저지름..ㅠㅠ
처음에 엄마가 알고 ㅁ친ㄴ이라고 욕하면서 등짝때리면서 난리난리였는데 이왕한거 어쩌겠음!
살빠지고 만족하며 지내는데 어느날 갑자기 또 때려서 왜!?했더니
너무 변화가 좋아서 지금까지 효과없는 다이어트했냐고 ㅋㅋ 등짝때린 거였음.
요즘은 엄마도 하고 싶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ㄱㅇㄱ
마블성형외과의원 
압구정탑라인의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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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방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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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투 너무 귀엽다 ㅋㅋㅋ ㅠㅠㅠ 너무 이뻐!!! 추카해 :) 난 허파고리 수술이나 알아봐야지 ㄹㅇ 성형은 끝이 없어 하하
기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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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힛 고마워! 나도 허파고리한거야! 진짜 최고야 다른 다이어트 ㅡ필요없어...지금까지 막 빨간통 다이어트약, 딥트 이런거 다먹어봤는데 노소용 수술이 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