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상체지흡 6개월차 후기 팔 등 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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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지흡했는데
팔짝짝이라 as요청해서
담주에 한쪽팔만 해준다고했으
여러 이슈가 많았음
실밥풀었다는데 누락되어서
원래 일주일차에 뽑는걸 한달이나 달고다니다가 풀었어
너무 별로..
그리고 팔도 짝짝이긴한데
견갑쪽도 좀 짝짝이임..
허리도 더 파냈어야된다고 생각함ㅠㅠㅠ
팔짝짝이라 as요청해서
담주에 한쪽팔만 해준다고했으
여러 이슈가 많았음
실밥풀었다는데 누락되어서
원래 일주일차에 뽑는걸 한달이나 달고다니다가 풀었어
너무 별로..
그리고 팔도 짝짝이긴한데
견갑쪽도 좀 짝짝이임..
허리도 더 파냈어야된다고 생각함ㅠㅠㅠ
30대여성
900 만원
댓글
12
댓글목록
꼭하고야말거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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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부디 재수술은 잘 되길 바라요.
수술 해보고 나니
상담 전에 미리 확인하거나 알아볼 걸 그랬다 싶은 게 있으신가요?
우후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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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쪽에서도 짝짝이 맞다고 쉽게 인정해줬어?ˀ! 지흡 받는것보다 지흡후 병원대처가 더 겁나서 지흡시작을 못하겠다ㅠ
성형조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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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대표원장님이 보고 바로 해준다고했어
돈 낼때만 고객이고 결제하고나면 나몰라라 카톡답장도 없는 실장이 제일 빡쳤어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