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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복부 러브핸들 한달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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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18 1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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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

앞복부 러브핸들 수술 한달차 입니당!! 저는 압구정탑라인에서수술을 하였고막상 수술 날이 되니까 엄청 긴장이 되었음 앞복부 옆구리(러브핸들)를 하기로 했고, 몇 가지 검사를 한 후 수술을 시작하구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세고 바로 잠들었당 잠시 후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있었구 수술 당일은 의외로 통증이 정말 하나도 없었당 “뭐야... 괜히 긴장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당 알고 보니 첫날은 진통제와 마취의 콜라보로 인한 것이었고, 본격적인 통증은 둘째날부터 시작되었구 찌릿하고, 뻐근한 느낌이 통증이 매우 심했지만 마치 운동하고 나서 근육이 아픈 느낌과 비슷한데, 이 고통에 최소 10배쯤 되는 거 같았당 그치만 수술 2주 정도가 지나자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1개월이 되니 확실히 옷태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당 기존에는 뱃살만 유독 안 빠져서 붙는 티셔츠를 입으면 굉장히 보기 싫었는데 핏이 살아있는 느낌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구ㅎㅎ 박수민 실장님 수술 후에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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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명

복부 러브핸들

연령

20대여성

30 일

경과

비용

200 만원

병원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