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망한 지방흡입 복부거상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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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배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왜 손을 댓을까...
목욕탕도 당당하게 못가겠고..
아이들이 배가 이상하다고 놀려...
남편한테는 보여줄 수 도 없고...
사랑 나눌 때 계속 가리려고만해서
사랑 나누기도 두려워..ㅜㅜ
재수술한지 13일째야...
다시 수술해준다해서 팽팽해진 복부 상상하며 울면서 수술대에 올랐는데..
우울해...
왜 손을 댓을까...
목욕탕도 당당하게 못가겠고..
아이들이 배가 이상하다고 놀려...
남편한테는 보여줄 수 도 없고...
사랑 나눌 때 계속 가리려고만해서
사랑 나누기도 두려워..ㅜㅜ
재수술한지 13일째야...
다시 수술해준다해서 팽팽해진 복부 상상하며 울면서 수술대에 올랐는데..
우울해...
40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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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랏예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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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 진짜 양심 없네 내가 봐도 수술 전에 쓰니 였으면 지흡으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 처진게 심한것도 아니고
이런건 냅두지 말고 병원명 오픈해서 수술비 환불해달라해 ㅡㅡ
둥글레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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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다 말해 여기서 할 수 있는거 다했는데 이렇게 됐고 여긴이제 신뢰감 바닥됐으니 보상 비용 달라해 ㅠㅠ 다른데서 재수술이라도 해야지 ㅜ
히히202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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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상했는데 라인이 이상해요. 성예사 검색하면서 사례보고있는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매일 짜증만 나고있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