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복부 360 돌려깎았더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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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복부지방흡입 왜 진작 안했나 싶음
이제 2개월차라 뭉침이나 아픈거 다 없고
워낙 지독한 복부비만이었어서 그런지
사실 이정도로 잘나올줄 기대도 안했는데
너어어어어어어무 만족함
예전엔 진짜 옷만 입으면 한숨나오고
사이즈 맞는 옷도 없어서 알리 뒤져서
2xl 사이즈 찾아사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국사이트 옷도 프리사이즈
신축성 좋으면 왠만 다 맞음ㅋㅋ
처음엔 여기저기 발품팔아 다녀보고
상담받고 해봐도 마음가는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친한언니 뱃살 싹돌려깎고 예뻐져서 나타났길래
어디서 했는지 정보 듣고 바로 상담 예약함ㅋㅋ
할까말까 고민이면 당장해라 진짜 추천이야ㅠㅠ
배가 사라졌어!!!
이제 2개월차라 뭉침이나 아픈거 다 없고
워낙 지독한 복부비만이었어서 그런지
사실 이정도로 잘나올줄 기대도 안했는데
너어어어어어어무 만족함
예전엔 진짜 옷만 입으면 한숨나오고
사이즈 맞는 옷도 없어서 알리 뒤져서
2xl 사이즈 찾아사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국사이트 옷도 프리사이즈
신축성 좋으면 왠만 다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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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탑라인의원 
기린성형외과의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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