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복부 지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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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효과 1도 못봤습니다 ....
코로나 터지기 전에 운동 식단 하면서 다욧 하다가
8키로 찌고 지흡 결정했던건데 후회해요
지금 남친 앞에서 옷도 못벗겠음 배가 너무 이상해서
별로 뚱뚱한 편도 아니였고
그나마 허리가 얇아서 더 강조해보고 싶어서
크롭 입으면 군살 삐져나오는거 싫어서
지흡 결정했던건데
돈이 너무 아까워서..... 우울하네여...
리터치 해준다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이걸 받는다고 더 나아질지 괜히 더 쑤셔질거같고...
6개월 지났는데 바본 개심하고 울퉁불퉁함
옆에서 보면 3자에요 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쌈 그게 여기 선택한 제일 큰 이유였으니까
근데 몇백 더 주는게 나을수도
코로나 터지기 전에 운동 식단 하면서 다욧 하다가
8키로 찌고 지흡 결정했던건데 후회해요
지금 남친 앞에서 옷도 못벗겠음 배가 너무 이상해서
별로 뚱뚱한 편도 아니였고
그나마 허리가 얇아서 더 강조해보고 싶어서
크롭 입으면 군살 삐져나오는거 싫어서
지흡 결정했던건데
돈이 너무 아까워서..... 우울하네여...
리터치 해준다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이걸 받는다고 더 나아질지 괜히 더 쑤셔질거같고...
6개월 지났는데 바본 개심하고 울퉁불퉁함
옆에서 보면 3자에요 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쌈 그게 여기 선택한 제일 큰 이유였으니까
근데 몇백 더 주는게 나을수도
200 일
경과
300 만원
닥터크리미의원
Dr. 원장
댓글
11
댓글목록
도비는자유님의 댓글
도비는자유프로필
2C072 여기 광고 엄청 해서 나도 혹했던 곳인데 파면팔수록 망했다는 댓글이 엄청 많이 보이길래 걸렀는데.........재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신중해여겠다...
똑닥똑님의 댓글
똑닥똑프로필
25E9E
복부 받은지 3년 지났어요.
62 나갈 때 즈음 받았고,
총2,800정도 뺐어요.
음식조절해서 56까지 뺐는데,
배가 너무 울퉁불퉁해서
남친은 뱃살 있을 때가 차라리
나았다고 할 정도로 보기가 싫어요..
흉터도 눈치보며 케어받으러 다녔지만
마치 수술 크게 받은 사람처럼
붉은 기가 가운데 보란듯이 있구요..
지금 살이 좀 쪘는데, 리터치를 다른데서
받을지, 운동을 해서 뺄 지 생각중이지만,
빠지고 그 징그러운 울퉁불퉁한 흉살같은 것이 두드러질까 겁이납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크게 처지지않았으면
운동을 제일 추천하고,
아님 정말 발품, 팔품 많이 팔아서
잘 하는 곳 알아보심이 현명한 것 같아요.
병원등록 회원동의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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