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악이랑 윤곽같이 받았어여. 저도 무서워서 수술할지말지 7년?8년? 은 고민하다 한거같아요 ㅋㅋ 결심하게된 계기는 외모 콤플렉스가 가장 큰 이유아닐까싶어요 저말고 많은분들도 그러지않을까여... 크고 긴 얼굴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수술결심했어요

저는 사진이요...사진 찍힐때마다 울퉁불퉁해서 ㅠ 넘스트레스였어요

어릴 때부터 뭔가 당연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ㅠㅠ 애들이 놀려서 그런가

어렸을적부터 스트레스긴했는데 성인이 다되고 나이가 들면서도 콤플렉스로 다가오는게 커서 이번에 사각턱수술 생각하고 있어서 메이드영 티에스
알지 입체 이렇게 가보려하는데 뼈 수술이라 그런지 수술방법도 다양하고 어렵네요ㅠㅠ

저는 앞으로 가지게될 직업이 머릴 꼭묶어야 하는직업이여서 결심하게 된것같아요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왔고 한번도 고갤편히 들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사진찍을때도 너무 못생긴것같구 빨리 윤곽해서 머리 올빽하고 귀걸이도 끼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이뻐질려구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사춘기때 남자애들한테 놀림 엄청받았어요.. ㅎㅎ 제 별명이 넙치였거든요 ㅋㅋ 얼굴 넙대대한거 평생 스트레스여서 결국 수술했습니당.. ㅜㅜ

눈코입다해서..할게이것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