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보톡스의 끝은 결국 수술이라죠...저도 보톡스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결국엔 수술했는데
확실히 속 편하긴해요...안경 쓰기 싫어서 렌즈끼다가 라식한 기분이랄까.....수술은 안하더라도
상담한번 다녀오시면 생각 정리 될거에요

[@김스카이잉] 아....진짜 그런가봐요 저는 시술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변화가 없으니까 수술 생각이 나긴 해요 네 여기가 글이 많이 올라오고 하니까 한 번 쭉 둘러보고 생각해보려고요ㅎㅎ

시술로 효과 없다 느껴지면 수술이 답인듯해요

[@쟈니진] 역시 수술이 답일까요ㅎㅎ.. 윤곽 하면 돈 꽤 들겠죠? 시술 비용 생각하면 또 맘이 흔들흔들합니다...

시술론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별 효과 없으면 수술이 방법인것 같아요

[@러블라잇] 시술로 효과 보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데 없는 사람이 저였네요... 윤곽수술은 확실히 효과 보는 거 맞죠..?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맞아야하고 시술은 일시적일뿐이죠 ㅎㅎ

[@ioxx] 계속 비용 들어가니까 그거 생각하면 윤곽수술 한 번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어요ㅎㅎ.. 상담 갈 생각하면서 손품 팔아봐야겠네요ㅎㅎ

원래 뼈의 문제인 사람은 아무래도 시술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더라구요... 시술에 쓴 돈으로 차라리 수술할걸 후회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고그래서 전 애초에 뼈의 문제인 걸 자각하고 수술 먼저 알아봤어요..ㅠㅠ 정 스트레스 받으시면 수술도 알아보세요

[@소떡소떡] 제가 지금 그 느낌이에요...시술했던 돈에서 지금 모으고 있는 돈 합하면 수술 가능했을텐데 헛돈 쓴 기분이라...네 알아볼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