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가던 쌍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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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부커 애들이 슬슬 쌍수를 하더니 고3은 다 눈탱이 밤덩이더랬죠....쌍수에 깊은 생각있는 애들 몇명 빼곤 다 같은 병원에서 하써요..왜냐...자연스러..근데 마이먹어보니 아무도 내가 쌍수를 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속쌍느낌으로다가...어릴땐 그냥 티안나는게 최고같지만 아눗라린으로 자연스럽 잘 하는게 최고인것같네요 요즘은...여러분들도 아직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크고 자연스러운 병원으로 절 선택해서 가길 바라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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