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코] 오늘 솜제거하다 골로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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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내내 기다렸던 솜을 뺐어하하하 뇌까지 연결된 것처럼 아프다 귀연골도 아팠어 살살해달라구 했어
실밥제거는 아프다는 사람도 있도 안아푸다는 사람듀 있네
오늘 추워서 산책가기 싫어 죽겠고ㅠㅠ
내가 원래 코프팅 한 상태라고 말했었거든
근데 의사가 실이 너무 많았다면서 보여주는거야ㅋㅋㅋㅋ 그러면서 이건 재수술급이라면서 민망하게 ^^
비슷한말 들어본사람???
실밥제거는 아프다는 사람도 있도 안아푸다는 사람듀 있네
오늘 추워서 산책가기 싫어 죽겠고ㅠㅠ
내가 원래 코프팅 한 상태라고 말했었거든
근데 의사가 실이 너무 많았다면서 보여주는거야ㅋㅋㅋㅋ 그러면서 이건 재수술급이라면서 민망하게 ^^
비슷한말 들어본사람???
3 일
경과
300 만원
앤플러스의원
Dr. 윤원철
댓글
8
댓글목록
가뿡이님의 댓글
가뿡이프로필
[6BC2B]
나도 오늘 솜뺏는데 솜빼는건 둘째치고 소독하는것도 너무아팠고 콧등도 너무 아프고 흐엉엉 ㅠㅠㅠㅠㅠㅠ 원래이렇게 아픈가싶도라,,
솜빼고 집와서 코로숨쉬면서 간만에 꿀잠잤다...
린다리히님의 댓글의 댓글
린다리히프로필
[44CF3] 작성자 [@가뿡이] 나 지금 처음으로 두시간 통잠잠ㅋㅋㅋ신생아냐그 나도 오늘 소독하면서 아이씨 하면서 울었음 때린데 또 때리니까 얼마나 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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