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귀족한지 2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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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학생입니다.
이제 취업도 나가고하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설득해 방학식하자마자
병원으로가 수술대에 올랏습니다
2시30분에 시작햇는데
끝난시간은9시30이더라고요 - -
마취도 거이 끝날때쯤이라 아파 죽는줄알앗습니다
수술하고 5일째까지는 붓기도 장난아니고
이여름에 씻지도못하고 정말 괴로
이제 취업도 나가고하면
지금밖에 시간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설득해 방학식하자마자
병원으로가 수술대에 올랏습니다
2시30분에 시작햇는데
끝난시간은9시30이더라고요 - -
마취도 거이 끝날때쯤이라 아파 죽는줄알앗습니다
수술하고 5일째까지는 붓기도 장난아니고
이여름에 씻지도못하고 정말 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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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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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플 감사합니다ㅠㅠㅠ글쎄 모르겟어요 의사가 만져서 밀라고 그러더라고요 ㅠ그래서 아까까지 계속 밀엇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아서 지금은 안만지고잇어요 어쩌죠 그리고 이놈에 멍은 빨리 빼는방법 없을까요??
애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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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한 사례네요.. <br />
그럼 웃을떄.. 한쪽 볼 잡고 웃으셔야 겠어요. 또 올라가면 어떻게 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