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콧볼축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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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묶어서 웃을때 인중 안움직이고 튀어나와있고 하 진짜 눈물밖에 안나와요 내일 병원가서 실 제거해달라고 하려구요 녹는실이지만 당장 다음달 개강인데 이렇게 부자연 스러운 입모양으로 살수없어요 웃을때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제가 봐도 웃는지 우는지 구분도 안되고 팔자에 주름도 생기고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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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버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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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굴이내] 녹는실로 하신거면 세월이 흘러 실이 녹고 하면 원래대로 풀릴거예요
의사도 그러던데요 원래대로 돌아오긴 하는데...라고 말끝을 흐림ㅋ
Whtieny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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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붓기가 아직 안빠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주위 분들 보면 그래도 괜찮게 되었던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