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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안했다고,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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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정말 애들이 다했다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ㅋㅋ
콧대가 빠딱 섰다고,
ㅜㅜ
끝까지 아니라고 했어요~
애들이 코를 자꾸 꾹~눌러와요ㅜ
아직 내코가 아니기 때문에 아파죽겠는데,
2주정도 됬거든요.
왠지 걔네가 눌러서
콧대가 낮아질듯?ㅠㅠ
귀연골로 했는데,
자꾸 귀도 만져서 아파서 눈물나오는거 참고 있어요ㅜ
지금은 너무 짜증나서 밝히고 싶은데,
이미 늦은듯?ㅜㅜㅋ
에흉,,,어떻해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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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목록

이뻐지자@@님의 댓글

이뻐지자@@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그냥 했다고 하셈......다 알아 보는데 아니라고 우기면..것도 좀 <br />
반감사서 뒤에서 욕합니다...코 조심할땐데..계속 눌러대면..위험하죠.<br />
그냥 당당히 밝히고 코 만지지 말라고 하세요.당당해 지세요.

에레르기파아님의 댓글

에레르기파아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요즘엔 밝혀도 상관없어요 한거 티나는데 안햇다고 우기는거보다 당당히 밝히세요 누가 뭐랄사람없습니다

이쁨이란님의 댓글

이쁨이란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저도 아는 언니가 딱 알더라구여 자연스럽긴 한데 알아보긴하나바여 ㅋㅋ<br />
걍 했다구했쪄머 글구 코만지는건 조심하라그랬어용~

미미님의 댓글

미미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저도 친구가 알아보길래..아니라고 잡아뗐는데..모자나 안경쓰고 다녀보세요..<br />
안경이 좀 걱정되시면 모자라도..그늘져서 코 높아진거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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