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그냥 보통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 섭섭;;;

  ㅋㅋ(알고지내던사람제외하고)앞으로 코수술햇냐는 질문 절대 안 받을듯 싶어요..ㅋㅋ 어찌보면 다행스럽고 한편으론 좀 속상하고..ㅎ

  제나이에 새사람들 만날 일보다 알고지내온 사람들을 볼일이 더 많기에 그냥 만족할랍니다.

  옳소!!

  ^^ 정말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애요. 아프면서도 성형중독 이해가 된다니까요.^^

  콧대 더 높게 해달라고 재수술 요구하면 순순히 해주나요??

  ㅋㅋㅋ 저도 수술전에는 제발 자연스럽게자연스럽게 그러다가 막상 보니까 쫌더할걸? 이런생각들더라고요!

  그래도 자연스러운게 최고겠죠? 님도 만족하세요^^

  자연스러운게 좋은거에요

  저도 지금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라고 스스로 위안중이예요 ㅋㅋ

  저도 친구들이 못알아보면 속상하고 이래요-;; 만족안되서 재수술하고싶은 맘도....아무리자연스럽게 좋다지만 //

  저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 막상 자연스러우니까 좀속상해여~

  저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ㅋ 하고 나니까 조금더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그전에 코가 생각이 않나요..

  ㅋ저도 그래요```` 사람욕심이란ㅋㅋㅋ

  부럽네요 자연스럽고 티 안난다니.. 저 신사동 연세진  예약해놨는데요 잘될지 너무 걱정이에요 3번째 재수술이거든요 자연스럽게 티안나게 수술하신 병원이름좀 부탁드립니다

  ㅎ 저랑 같네요 너무 티안난다는 콧대가 전혀없었거덩요 끝은 너무 높고 그래서 다들 몰라본다는 그래도 혼자 만족합니다 ㅎㅎ<br />

  저도 그래요ㅠ 미간만 높혔는데ㅠ 너무 자연스럽게만 외친게 살짝 후회되기도ㅠ 하지만 수술한 티 안나는게 또 다행인거 같아서요! 그냥 만족하고 살려구요!!

  오늘 엄마한테 강제로 질질 끌려가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하다가 2mm 넣었는데 ㅋ 하고 나서 엄청나게 아프면서도 더 할껄 하네요ㅋㅋ<br />
진짜 내가 왜 이러나 싶더라구요ㅋㅋ 저도 어서 붓기빠져서 콧대 얼마나<br />
올라갔나 보고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잘되서 좋아했는데 지금보니까 수술한거 같지도 않아서 약간 후회스러워요..T^T<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