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수술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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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 때도 그닥 안 힘들었고
아직 부은것 같지도 않고 그닥 아프지도않는데
이러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내일모레글피도 오래요
악...................수원사는데 압구정까지
어떻게갈지 막막해요.......
그냥 반창고를 얼굴에 사정없이 붙여놔서 괴물이
따로없는데...................
먼데서 하셔서 버스타고 가셔야하셨던분들
어떻게가셨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 지금수원사시는분중 저랑 같은 생각가지고 계신분들
저랑같이 택시타고가요.....번호쪽지로남겨주세요..
아직 부은것 같지도 않고 그닥 아프지도않는데
이러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내일모레글피도 오래요
악...................수원사는데 압구정까지
어떻게갈지 막막해요.......
그냥 반창고를 얼굴에 사정없이 붙여놔서 괴물이
따로없는데...................
먼데서 하셔서 버스타고 가셔야하셨던분들
어떻게가셨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 지금수원사시는분중 저랑 같은 생각가지고 계신분들
저랑같이 택시타고가요.....번호쪽지로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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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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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타까움이 전해져요 저도 병원이랑 집이랑 1시간 거리였는데 지하철은 죽어도 타기싫고, 버스타고 다녔어요. 근데 마스크쓰면 눌리는 느낌이라 마스크도 안쓰고 ㅡㅡ 버스타고 다녔다는... 헐<br />
<br />
근데 마스크중에 약국가시면 요새 부직포로 된거 파는데요, <br />
그거는 안눌리거든요. 코부분에 철사같은거 있어서 모양조절도 할수있구요<br />
그거쓰고 모자쓰고 다니시면 될듯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