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불편해요 ㅜ_ㅜ... 여태까지 복대 차고있는데요;; 웃지도 못해요 ;; 허리도 잘 못펴요 ㅡㅡ;아퍼서-_-;;; 웃을때 지대 아퍼요 ;; 장난아님ㅜ_ㅜ;;복대 언제까지 해야할지 난감하다는..;; 안하고싶은데 안하니까 걸을때 수술한곳이 덜렁덜렁거리는 느낌?! 으윽-_-;;그래서 안할수가없다는...

  가슴부위는 아니고요;; 옆구리쪽인거같은데요;;가슴밑부분부터 허리의 중간정도?

  저아는언니도 늑연골로했는데 지금 3주짼데 이뿌게잘됐고 아푸다고안하네여

  가슴 훨 밑부분인고 지금 5개월 되가는데 아주 가는 실로만 보여요..점점더 연해지고 있는..좀만 더 있음 아예 표시도 안날듯..지금도 뚫어져라 봐야..보일정도니.. 상처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여... 복대는 한 1달정도 찼고 솔직히..아프고 정말 볼편했는데..한달 조금 넘어가니...언제 그랬냐는듯...깔끔하게...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구요. 늑연골로 하고 싶은데..상처때문에 못하겠다는 분,,,경험자로서..ㅋㅋ 쓸데없는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저 내일 늑연골로 수술해요!! 떨리기두 하구!! 저 아는동생은 늑연골루 수술했는데 멀쩡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