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네요...ㅋ 4차원세계...넘 신기하고...어딘론가 계속 들어가는느낌이랄까?? 그리고 저 짐 하루짼데 완전 야숩니다...

  마자요마자~ 전 지금 5일짼데두 야수예요.. 마이클잭슨같아요ㅠ.ㅠ<br />
님두 붓기 빨리 빠지시길~ 우리 힘내요~!!!

  님두 아직 코 들려있어요??,,,,이거 저도 짧은코 내리는 수술 한건데..걱정이네요~짧은코에 워낙 한이 맺혔는데...진짜 내려오겠죠??지금현재 유니코랍니다..ㅜㅜ 암튼 붓기 언넝 빠졌음 좋겠어요~~

  으맛맛 전 작년11월8일날 했그등요~근데 그때의 제모습을 보는것같아서요~^^<br />
전 코가 동그리코에다 살짝 볼도 있는코였거등요 지방사는데 설까지 빡빡 기어올라가서 덜컥!!저질렀지요~^^ 그래두 님은 저보단 나으시네요~전 붕대푼 제모습 보자마자 울고불고~~ㅋ 병원에 울면서 전화해서 코가 완전 들창코에 유니코라고 엉엉~~ㅋㅋㅋㅋ<br />
지금 생각함 정말 죄송하고 챙피..ㅋㅋ 너무너무 이상하고 어색하고 뭉툭하고<br />
정말 아무리 붓기가 빠진다고 해도 이모양이라면 죽을꺼라고 했는데 상담실장님이 기다리라고 다들 첨엔 그런다고 들린코도 분명히 내려올꺼고 이뻐질꺼라고~! 그말만 믿으며 전2주동안 거의 폐인처럼 살면서 후회에후회를 했는데<br />
지금은 정말 만족합니당^^ 이뻐진것두 글치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제가 말하지 않는이상 암도 몰라요~올만에 만난친구들도 살이빠졌다고들하거나 코가 바뀐건알겠는데 넘 자연스럽다고들 놀라해용~~^^ 제가 말씀드리고픈건요 절대 2주까지는 코의 모냥을 믿지마시라는거!! 정말 신기하게 들린게 내려오고..암튼 정말 신기신기요!!<br />
두달쯤지나면 정말 자연스러워지고 제가 봤을땐 6개월정도되면 완전 자기코가 된다는거에요~ 제가 그때의 님들의 마음을 알꺼같아서 말씀드립니당<br />
들린코 뭉툭하게 부은코에대한 불안감은 정말 지나고보니 완전 쓸데없는거구요 첨엔 너무 높다고 생각했던 것도 나중되면 좀더 높일껄했나하는 생각도^^<br />
25년을 봐오던 내얼굴을 바꾼건데 당근 어색하지요~근데 딱 한두달만 참으시면 행복지십니당^^ 전 눈주위에 피멍까지들고 얼굴이 호빵맨처럼 붓고 정말 말도아니였어요~ 그리고 도움을 드리자면 전 그때 태반주사를 맞았거등요<br />
제가 병원서 일하는데 원장님께서 그게 성형수술후에 상처부위도 잘아물게하고 컨디션도 좋게하고 암튼 여러모로 좋다고 그비싼주사를 공짜로 6번 놔주셨는데 제가 봤을땐 그거 덕도 좀 본거같아요 그거맞고서부터 빨리아물고 붓기도 빨리빠지고~암튼 혹시 여유되심 함 권해드리네용 보통 병원서 한대에3~5만원가량합니당 근데....원가는 12400원이라는거...ㅡㅡㅋ 저희 병원에선 특별디스카운트로 직원은 만원이거등요 이번에 귀족수술 할라고하는데 직장덕좀 볼라고요~ㅎㅎㅎ 암튼 화팅요!!!

  모두들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미인이되고싶당님 말씀 들으니까 그래도 좀 마음이 놓이네요~ 저두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려구요~ 귀족수술 잘되시길 빌꼐요~ dalki324님~ 저두 아직 코 들려있어요~ 유니코같기도 하고 마이클잭슨삘도 좀 나는듯...ㅠ.ㅠ 암튼 붓기 언넝 빠지길 기도해요 우리~^^

  태반은 맞음 효과가 있군요...저도 병원다니는데...병원에 있는거 몇개 맞아야겠네요..ㅎㅎ 오늘했는데...괴물저리가랍니다...코고 눈이고...조카들이 자꾸 사자...호랑이라고 놀리는.... (아 짜증나.ㅋ)오늘 누워서 자면 안되겠죠?? 안그래도 붓는 체질이라서... 낼은 눈도 안떠질 각오하라고 하셔서....밤이 무섭습니다...ㅠ ㅠ

  님 후기 잼잇게 잘읽엇어요 ㅋ 정보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