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복코 어디감...? 투박코에서 인생코로 변신한 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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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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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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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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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코가 좀 투박해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우리 언니가 나나에서 코 넘 잘된거 보고 바로 나도 할래! 하고 수술 받았어 ㅋㅋ
상담 전에 문진표 쓰는데 이비인후과 협진 가능하다 그래서 와… 신뢰가 쭉 올라가더라 ㅋㅋ
그리고 상담할 때 3D ct?? 그런거 찍어서 연골까지 체크해주는데 완전 디테일 미쳤음… 상담비 안 받는 게 미안할 정도
그리고 원장님이 어떻게 수술 진행하는지 설명해주는데 부담감 1도 안느끼게 친절하게 얘기해 주시는 것도 진짜 좋았어
콧대는 자연스럽게 하고 코끝만 살짝 화려하게 하면서 복코 얄쌍하게 잡는 게 최종 목적이었거든?
근데 진짜 그대로 나와서 요즘 거울 볼때마다 감동이야,,ㅋㅋㅋㅋ
붓기 심하지도 않았고 멍도 거의 없어서 회복도 금방이더라?
이래서 관리도 잘해주는 곳 가는게 좋은거 같아 ㅋㅋ
인위적인 느낌 전혀 없고 최근 나 잘아는 지인들은 복코였던 거 어디 갔냐고 찾는 중ㅋㅋㅋㅋ
코하고 진짜 자존감 회복 제대로 했다!
상담 전에 문진표 쓰는데 이비인후과 협진 가능하다 그래서 와… 신뢰가 쭉 올라가더라 ㅋㅋ
그리고 상담할 때 3D ct?? 그런거 찍어서 연골까지 체크해주는데 완전 디테일 미쳤음… 상담비 안 받는 게 미안할 정도
그리고 원장님이 어떻게 수술 진행하는지 설명해주는데 부담감 1도 안느끼게 친절하게 얘기해 주시는 것도 진짜 좋았어
콧대는 자연스럽게 하고 코끝만 살짝 화려하게 하면서 복코 얄쌍하게 잡는 게 최종 목적이었거든?
근데 진짜 그대로 나와서 요즘 거울 볼때마다 감동이야,,ㅋㅋㅋㅋ
붓기 심하지도 않았고 멍도 거의 없어서 회복도 금방이더라?
이래서 관리도 잘해주는 곳 가는게 좋은거 같아 ㅋㅋ
인위적인 느낌 전혀 없고 최근 나 잘아는 지인들은 복코였던 거 어디 갔냐고 찾는 중ㅋㅋㅋㅋ
코하고 진짜 자존감 회복 제대로 했다!
수술명
매부리코, 복코
2,860,0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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