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고민이 많았던 자가늑 첫코 성형
본문
전
전
수술 전 코
후
후
지금 코
수술전에는 그냥 지극히 평범하고 뭉툭한 복코였는데
이게 확대해놔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보면 이마 볼륨 대비 코가 넘 낮아서 얼굴 비율 묘하게 깨졌음
딱히 엄청나게 못생긴 코는 아니었지만
나는 코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라 수술하게 됨
재료는 자가늑 실리콘 썼어
코를 높여도 너무 뾰족하게 화려한 코는 싫어서
원장님한테 오똑 동글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비순각이랑 비공 같은.. 내가 모르는 부분까지 원장님이 다 알아서 코 모양 잡아주심
코 디자인을 손으로도 직접 잡아주시고
포토샵으로도 봐주는데 첨부터 제대로 다 해주시니까 좋았오
글구 지금은 뭐 불편한 거 1도 없는데
초반엔 코보다 배 갈비쪽 부근이 더 아팠음ㅋㅋㅋㅋㅋ
근데 뭐.. 아직까진 넘 만족 자가늑 써서 돈은 꽤 들었지만
정면이랑 옆면 다 개선 돼서 돈 쓴 보람 있당
이게 확대해놔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보면 이마 볼륨 대비 코가 넘 낮아서 얼굴 비율 묘하게 깨졌음
딱히 엄청나게 못생긴 코는 아니었지만
나는 코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라 수술하게 됨
재료는 자가늑 실리콘 썼어
코를 높여도 너무 뾰족하게 화려한 코는 싫어서
원장님한테 오똑 동글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비순각이랑 비공 같은.. 내가 모르는 부분까지 원장님이 다 알아서 코 모양 잡아주심
코 디자인을 손으로도 직접 잡아주시고
포토샵으로도 봐주는데 첨부터 제대로 다 해주시니까 좋았오
글구 지금은 뭐 불편한 거 1도 없는데
초반엔 코보다 배 갈비쪽 부근이 더 아팠음ㅋㅋㅋㅋㅋ
근데 뭐.. 아직까진 넘 만족 자가늑 써서 돈은 꽤 들었지만
정면이랑 옆면 다 개선 돼서 돈 쓴 보람 있당
비용
597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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