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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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신분..집에서 모하고 지내시나요??
다행 스러운건 낼 14일이데 남친이 없어서 집에..
남 친이 있었다면...지금 성형 못하고 14일 지나서 했을꺼예요.... 아직 반창고를 부치고 있어서..
수술 전보다 눈이 몰려 있는 느낌..
테잎 때문에 그런거라 하는데...
빨랑 실밥을 풀어야...
담주에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괜찮겠죠???
다행 스러운건 낼 14일이데 남친이 없어서 집에..
남 친이 있었다면...지금 성형 못하고 14일 지나서 했을꺼예요.... 아직 반창고를 부치고 있어서..
수술 전보다 눈이 몰려 있는 느낌..
테잎 때문에 그런거라 하는데...
빨랑 실밥을 풀어야...
담주에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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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랑하늘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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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은 안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본인이 아무리 조심해도 누가 지나가다가 슬쩍 치기라도 하면 어케해요....저도 하려고 하는데 4일째면 출근 할 정도 되나요????
o앙큼여우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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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전 밖에 나가는것도 자제하고 잇는데~~~ 스키장은 심하게 무리이지 않을까요? 전 빙판길도 지나가다가 넘어질까봐 조심히 기어다니는데~
하루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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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갔다오셔서 수술한번더하실려면 가시구요;;<br />
전 1주일째 병원간거제외하고 움직이지도않습니다..ㅡ.ㅡ
그날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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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병원은 집에만 있지말고 활동 해야 부기가 많이 빠진다고... 그리고 저 스키 타러 가는것이 아니라 알바하러.. 가는거예요..^^ 수술하는라 돈을...<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