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10년 고민한 복코수술 후기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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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고민한 복코수술 드디어 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발품 손품 다 팔고 정한 병원이고
너무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어요 ㅠ ㅠ
비쥬가 나오길 바랬는데 바로 나온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ㅠ 더 있어봐야겠지만 아직 붓기때문에 엄청 땡땡 부었네요,,!!
4일차 사진인데 부목제거 전이에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발품 손품 다 팔고 정한 병원이고
너무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어요 ㅠ ㅠ
비쥬가 나오길 바랬는데 바로 나온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ㅠ 더 있어봐야겠지만 아직 붓기때문에 엄청 땡땡 부었네요,,!!
4일차 사진인데 부목제거 전이에요
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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