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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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의 댓글
h****
예전에 울 강쥐 눈에 다리끼가 나서 애플동물병원에 방문했어요. 기다리는 분이 앞에 세분정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ㅜ 드디어 저희 차례가 됐고 들어가서. 다리끼를 바늘?로 터트리는데 한방에 안돼서 맘이 좀 힘들었어요. 그렇게 약 처방을 받고 돌아왔어요.
코****님의 댓글
코****
강아지가 가려움증으로 인해 방문하였으나 영문을 모른다고 돌려보냄;;;; 여러동물병원 가봤지만 원장이 이유를 모른다고 하는건 충격그자체
이렇게솔직하게작성해도되는지모르겠지만
돈아까웠음 재방문의사없음 .
웅****님의 댓글
웅****
이제 저희 고양이도 5살이 되었어요
아파서 눈도 제대로 못뜨는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를 주워다 집에 데려왔는데 하루종일 밥을 안먹어서 걱정되는 맘에 너무 작은 아이를 채집통에 넣어 병원에 데려갔었어요.
진료도 잘봐주시고 가엾게 여기셨는지 잘 키워보라며 고양이 안약을 선물로 주셨어요..
지금은 왕고양이가 되어 밥도 잘먹고 눈도 잘 뜬답니다 ㅎㅎ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가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나요 ! 선생님 진짜 좋으세요.
도****님의 댓글
도****
선생님 되게 친절하심. 저도 동뭉병원은 잘 모르는데 지인 소개로 간거라 믿음이 갔다.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셨다. 동네라 이제 앞으로 동물병원은 여기만 갈것 같다. 과잉 진료 하시지 않는것 같았다. 이 주변에 사시면 여기 가보셔도 될 것 같다.
h****님의 댓글
h****
몇 년 전 수술 기록이라 정확하지 않는데 생리 중에 혈이 어둡게 나오고 아이가 아파서 갔더니 농이 많이 차서 염증을 가라 앉히거나 중성화 수술 중에 택하시라고 하더라구요 어짜피 중성화 수술을 할 참이였어서 염증 약 먹지 않고 중성화 수술로 했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괜찮았고 가깝고 보호자 측에서 많이 이야기 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