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암컷 강아지 중상화 수술응 진행했었는데 나이도 많은 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술 잘 받았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겁이 많아서 진료를 보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원장님의 빠른 손놀림으로 정확하게 진료 받았어요. 당시에 심장이 안 좋다고 하셔서 2년째 꾸준히 심장약 먹이고 있습니다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에요

다른 병원에서 오진하고 진료받기 싫어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나까지 상처받고 애는 안낫고 해서 재빨리 다른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해서 간 곳이 여기였음.. 남자 원장님? 분이 보자마자 숨 쉬는 거 보시더니 "심장 사상충 같은데?"(시골 살다온 애였음) 해서 검사해보니까 진짜 맞았음.... 아무래도 시골에서 집지키던 애였어서 계속 발버둥치고 진료받기 힘들었을텐데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치료에 임해주심... 그래서 여기서 심장 사상충 치료 잘받았음 아직도 생각하면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