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원 자체가 커서(거의다 건대 수의대 였던걸로 기억함 의사들) 시설은 가본곳중 제일 으리으리함. 고양이 공간도 따로 있어서 그부분은 참 좋았음. 다만, 갈때마다 불어나는 진료비에 이게 맞나? 싶어서 동네로 가니 절반도 안되는 값을 받음 ㅠ 가격면에서는 많이 아쉬움 (당연히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 가격이 높아야겠지만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듦)

애들 갑자기 아프게 되어 이귀회에 전체적인 검진을 받고자 하여
인터넷 검색해본후 후기가 제일좋고 시설면에서 제일 좋은곳을 찾게되어 방문하게됬습니다.
꼼꼼함이나 시설 청결함은 물론이고 매우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평소에 잘 못 느꼈던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줘서 안심됨. 선생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음. 병원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불편함 전혀 없었음. 검사 결과도 빠르게 알려줘서 좋았고, 앞으로 관리 방법도 알려줘서 든든함. 정기검진 꼭 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우리 고양이 진료를 정말 꼼꼼하고 잘 봐주셨던 병원이에요. 땅콩 제거 수술도 여기서 했는데, 수술 후 회복도 빠르고 케어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전 담당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예뻐해 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셔서 마음이 편했는데, 그 선생님이 다른 병원으로 가셔서 지금은 담당의가 바뀐 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진료 실력은 믿을 만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기본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매달 사상충 예방약 먹이러 방문해요~
소형견은 기본관리도 서비스로 해주니 너무 좋아요!
기본관리하고 어딘 좋고, 안좋다고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 노도강중에선 여기가 제일 좋은듯요!
어릴때부터 병원다니면서 좋은기억 심어주려고 합니다~

반려묘 아이 때문에 이사다닐때마다 근처 동물병원이 어디가 괜찮은지 우선적으로 찾는데 친절하시고 잘 봐주세요 무엇보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것같아요 이사 아니었으면 계속 다녔을 것 같아요 다니는동안 불편없이 잘 다녔습니다

여기 병원에서 암걸렸던 우리 첫째애기 항암제랑 스테로이드 등등 처방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잘 보냈습니다
큰 병원이다보니 선생님들이 전문성이 뛰어나세요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긴 합니다
둘째 셋째도 건강검진이나 앞으로 수술을 받게된다면 이병원을 선택할것같아요

쿠싱 진단받고 몇년째 쿠싱관리중인데 데스크 직원분들, 테크니션분들 다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과잉진료 없으셔서 여기로만 가는중! 주차도 나름 편하고 병원이 커서 믿음직스러움  예약은 전화나 채널로 가능해서 편함

반려묘 진료를 위해 방문했는데, 의료진이 매우 친절하고 설명도 상세하게 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아이가 긴장했지만 조심스럽게 다뤄 주셔서 큰 스트레스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병원 내부도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특히, 검진 후 치료 방법과 사후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예약제라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 심장이 좀 약해서 진료받구왔는데 비싸서 엑스레이는 안찍었어요

그래도 소리로 심장진료 잘 해주셨고 약 한달에한번씩 처방받아서 잘 먹고있어요
우리강아지 안아프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 비용이 비싼편 고양이 진료공간 따로 있긴하나 층이 따로 있거나 한건 아님
약처방시 약값외 하루3,900원의 비용이 청구됨(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
많은 환자를 처치하다보니 우리아이에 대한 정보를 거의 기억하지 못함

기침으로 소리가 안좋아서 새벽에 갔었는데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솄어요
애기 놀라지 않게 해주고 산소방치료도 같이 했는데 폐에 크게 이상은 없다하셨지만 나이가 있어서 종종 들릴 의사는 있습니다 2차병원이라서 가격대는 있는편인거 같아요

고양이 두마리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았고 워낙 큰 병원이다보니 강아지와 따로 고양이 전문으로만 봐주시는 분이 있고 대기공간도 따로 있어 좋았고 건강검진 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건강검진 결과를 책자처럼 만득어주셔서좋았으나.. 그래도 비용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고양이 피지낭종 터져서 감.. 근데 야간당직이라 그러신지 횡설 수설 하는 느낌 잠덜깨신 느낌.. 고양이 몸무게도 안쟀던걸로 기억 ㅜ 근데 또 다른때는 ㄱㅊ았음 집근처 응급 으로는 ㄱㅊ은데.. 엘베없어서 많이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