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키우는데 햄찌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혼자서 손발톱 관리도 잘 못 하고 건강검진 하려고 찾아보다 햄집사들 사이에서 여기는 꽤나 후기 있는 병원이고 마침 그 주위로 이사를 가서 가게되었는데 작은 애기 너무 세심하게 잘 봐주시고 손발톱 자를 때도 다치지 않고 조심조심 잘라주셨어! 시설도 좋았어!

울강쥐 귀 긁길래 습진인가해서 가끔 가던 동네병원이라 갔음. 여기의사 특징. 검사나 예방접종 작렬 유도. 안하면 제대로 치료 못받을거 같음.  검사비 미리 안물어본 내가 잘못. 이날 십만원 넘게 내고 집에와서 잠도 못잠. 열받아서. 그리고 3개월후 울 강쥐 다리수술해줬던 다른ㅅ병원에 사상충 약사러가서 귀좀 봐달라하니 내시경해주고 15000원 받음.  좀 멀어도 이제는 ㅅ병원 다니기로. 수사랑 여긴 접종도 1년에 4-5가지 무조건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