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24시K동물의료센터
댓글목록
흠****님의 댓글
흠****
갑자기 고양이가 구토를 하길래 헤어볼 때문인가 했는데 넘 심하게 하길래 가봄. 의사선생님도 친절하고 원인과 처방까지 섬세하게 해주심. 24시여서 새벽에 가도 되는건 명백한 + 요인임. 근처 주변에서는 합리적인 선택
s****님의 댓글
s****
쌤바쌤이 심합니다. 어떤 쌤은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게 보이고 합리적인데.. 대표원장님 실력은 솔직히 의문입니다. 특정될까봐 말은 못하겠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보호자가 되어야만 내 강아지를 지킬 수 있겠더라고요. 가벼운 질병이나 상해에만 가세요ㅎ..
비****님의 댓글
비****
귀가 갑자기 부어 올라서 바로 병원 갔더니 이개혈종이라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여
배액으로는 재발 위험이 높다 하셔서 전신마취 후 수술 받았고 하루 입원하고 나왔어여
처치 당시엔 귀에 관도 달고 좀 불편했지만 며칠 지나면서 부기 빠지고 상태 많이 좋아졌어여
지금은 귀 모양도 거의 돌아왔고 추가 진료 없이 회복 잘 된 상태예여
이개혈종은 초기에 확실하게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아여 수술 결정 후회 없었어여
같은 증상 다시 생겨도 이 병원에서 치료받을 것 같아여
자****님의 댓글
자****
저희집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고 쿠토 증세가 있어서 급하게 병원에 방문했어요.
위 세척하고 응급처치를 해서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차분히 잘 대처해주고 안심시켜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잔****님의 댓글
잔****
강아지 귀에 진물이나고 습해서 염증이생겼음. 처음에 환기좀 잘시켜줫는데 환기로 안끝날거같아서 병원데려갓는데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의사분도 강아지가 무서워하는데 안심 잘시켜주시고 믿고 맡겨도 되겠다 싶어서 너무안심됫음
그이후로 몇년째 여기만 방문하는중ㅎㅎ
유****님의 댓글
유****
기억 안나서 가격 대충 적엇어요 동네사람들 여기 안다님 ㅠㅠ 시설 좋긴 한데 그동안 원장님 몇번 바뀌고 데스크도 엄청 자쥬 바뀌시고 간호사쥰들도… ㅇㅇ 옛날에 많이다녀슨데 이제 다른데로 옮겻어뇨 ㅠㅠㅎㅎㅎ
봄****님의 댓글
봄****
우선 24시 운영 병원이라 동네에 있다는 걸로도 안심이 되는 면이 있음. 예약 안하고 다른 원장님들이 봐주시면 만족도가 떨어지고, 대표 원장님께 진료받는 것을 추천함. 강아지 중이염 발생하여 먹는 처방약과 귀에 넣는 약 구매하여 관리하였고 잘 치료됨.
힐****님의 댓글
힐****
강아지 키운 후로 부터 병원은 여기로 갑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개에 맞게 진료 내려주셔서 큰 이상은 없었어요!
지방간이 있어서 항상 건강검진볼때마다 수술해야하나 걱정하는데 검진볼때마다 강요 안하시고 오히려 가격적으로 부담이 될까 걱정하셨습니다
이****님의 댓글
이****
포메라니안 2살인 강아지입니다. 잠깐 집에서 잡무 볼 게 있어서 일 처리중이였는데 바닥에 있던 동그란 자석을 강아지가 물고 있다가 나중에 삼키게 되어서 빨리 병원에 가보니 의사분께서 위 내시경을 통해서 빼야 한다고 하여 내시경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했습니다.
밤****님의 댓글
밤****
여기서 강아지 수술하고 회복해야 해서 며칠 입원 시켰는데 오줌이 배에 다 묻어서 피부가 벌겋게 발진이 났었습니다.
피부 뿐만 아니라 수술부위까지 염증나서 너무 속상해 전화하니 원장이 자기네는 최선을 다했다며 변명만 하더군요. 원장 태도에 그냥 바로 퇴원시키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차라리 수술 후 집에서 케어 할 걸 너무 후회했습니다.
여름이었고 배 여는 수술이라 염증 날까봐 병원 입원 시킨건데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몸고생, 사람은 사람대로 마음고생 했던 기억이 나네요.
딸****님의 댓글
딸****
항문종양 발생되어서 작은병원 갔다가 약먹으면서 상황 보자그래가지고 보다가 그래도 호전이 안되어서 나름 겉으로는 큰 병원으로 보이길래 갔는데 여기도 비슷한 처치만 하고 항문낭 짜주는등의 처치만 하다가 나아지지 않자 수술을 해야한다하여 수술 했는데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은병원으로 가서 수술받았으나 또 재발하여 그래도 나름 큰병원이니 그래도 큰병원에서 진료받는게 나을것 같아 갔으나 이런 경우는 수술은 할 수 있으나 다른 원인을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고 CT촬영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보라고 안내를 받았고 결국은 CT있는 병원에서 수술하고 지금은 재발 안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애초에 원인이 중성화를 안해서 생기는것이라는 소견으로 중성화도 같이 했는데 첫 수술때 이런 의견을 내줬다면 좋았을테지만 그냥 종양만 제거한거 보면 아직 의사의 경험치가 크게 쌓인것 같진 않습니다.
야****님의 댓글
야****
일단 의사가 고양이 만지는걸 무서워함 방광염 치료도 비싼돈 주고 했는데 재발해서 다른 병원가서 치료했습니다 병원에서 몸무게 재는걸 따로 안해줘서 약이 다른 무게로 나옴 이것도 다른 병원가서 알았어요ㅠ 다시는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