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대기실 따로 있어서 다른 강아지들 때문에 고양이가 놀랄 일이 적어요. 과잉 진료 없이 필요한 검사나 처치만 하고 비용이 합리적이에요. 고양이 발톱도 깎아줬어요. 의사가 가끔 바뀌는 것 같긴한데 차트에 꼼꼼히 기록해줘서 진료에 연속성이 있어요.

여기 나름오래됐는데 좋음 전문성있음 깔끔하고 강아지랑 고양이 따로 둘수 있어서 애들한테
스트레스 안줄것같고 좋았음 과잉진료 같은것도 딱히 없고 우리뽀삐 건강해져서 돌아옴 뽀삐야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의사쌤이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짐

강아지 살이 쪄서 다이어트 사료 처방받으러 종종 가요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편
시설이 양산에선 거의 손에 꼽을정도로 깔끔하구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 친절해서 좋아요~
원래 가는 병원 사람 많을 때 가기도 좋아요ㅎ

밤에 강아지가 초콜릿먹어서 바로 달려감..열린곳이 여기밖에 없었음 가니까 평일 오후라 그런디 사람들이 많이 없었음 의사선생님 친절하심 시설이 되게 깔끔했음 비싼건 모르겠고 진료 끝나고 카톡으로 상담하는 시스템 좋았음

건물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강아지 고양이 대기실 따로 있습니다. 일반 동물병원에 비해 의료장비가 많아보여서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가 비쌀 줄 알고 잔뜩 걱정했는데 다행히 과잉진료가 없고 약값도 다른 병원에 비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