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미용하다가 강아지 혀를 살짝 다치게 해서 야밤에 방문했는데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서 원장님이 한참 보시는듯 하더니 지혈은 되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진료비도 안받고 보내셨다
과잉진료는 안하는구나 싶었고 늘 응급상황이 오면 찾아가는 병원 (비용에 0원이 입력안되서 만원으로 기입)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갑자기 없어져서
급하게 병원을 알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후기가 좋아서 전화로 수술 가능한 지
물어봤고 그러고 당일 오전에 오면 오후에 수술 가능하다고해서 일주일 뒤 토요일에 수술을 진행했는데 검사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수술도 그 과정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시며 설명도 해 주셨고 추후 관리도 어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지금도
집에서 잘 케어 하고 있음. 우리애기는
부정교합이라 수술하면서 유치들도 다
뽑아가지고 수술비용이 조금 더 비싸게
나왔음.

가격 기억이 안나네요 강아지가 갑자기
아파서 새벽에 택시타고 다녀왔어요 가격은 조금 비쌌던 것 같습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하루 입원까지 했었은데 그래도 친절하게 봐주셨어요 강아지 보고 싶다 ㅎㅎ 진료잘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시가ㅜ걸려서 방문했습니다.
다 좋은데 너무 비싸요.. 물론 급한상황이었지만 가격때문에 추천이 힘드네요.. 시설은 매우 좋고 병원도 아주 깔끔합니다 다행히 잘 치료는 받았어요 가격만 빼면 다 만족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