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8개월 때 중성화 수술했는데 흉터도 안 남고 깨끗하게 잘 됐어요 집 근처라 갔는데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수술 후에 우는 거랑 오줌 지리는 것도 사라지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막 엄청 친절한 건 아닙니당

집 근처 동물병원이라 급하지않은 병일때 가기좋았어요 급하게 큰병일땐 큰병원가는게 맞는거같고 간단한 진단이나 등등 선생님 친절하고 좋고 잘봐주십니다 다른검사는 크게 안해봐서 모르지만 집앞병원으로는 괜찮은거같아요

친절하고 진료잘본다고 주변에서 소개받아서 내원했었어요 실제로 병원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 내부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는데 주차가 힘들어요ㅠ 상가 방문은 B1에만 주차 가능한데 넓음에도 주차 자리가 없어 차 갖고 방문하기는 어려워요ㅠ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과잉진료를 안 하십니다. 딱 필요한 것만 권유하시고 더 할려고 해도 약간 막아주신다고 해야 되나? 예방접종도 다른 동물병원에 비해 엄청 싸고 정찰제인 동물병원에 비해도 더 싼 것 같습니다예방접종도 다른 동물병원에 비해 엄청 싸고 정찰제인 동물병원에 비해도 더 싼거 같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이놈이  제가방에 들어있던(지퍼물어뜯음..ㅠㅠ)초콜릿을 먹어가지고 놀래서 병원을갔는데 다른강아지들도 많았는데 응급이라고 다른보호자분들께 의사선생님께서 직접나오셔서 양해구지고 바로 저희애데리거 들어가서 구토유발을 시켜주셨어오ㅠㅠ게다가 여기는 항상 다니는 병원이에여 진료비도 다른동물병원에 합리적이고 좋아요 여기병원찾은 이후로는 다른데 안가고 여기만 다녀요 의사선생님이 다른곳으로 안옮기셨으먼 하는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