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공복토도 자주하고 밥 먹고도 토 자주해서 갔다왔어!! 계속 토하는거 보는것도 힘들고 근데 갓다오니까 확실히 좋아지고 토도 잘 안해 의사쌤이랑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고민해주셔서 좋았어 !!!!

아이가 자꾸 발을 심하게 핥는데
너무 많이 빨개져서 놀라서
내원했습니다.
약 받고 진료받고 5만원정도 들었던 거 같아요.
병원 시설이 깔끔 하고 다들 친절하시고 따뜻하세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집만 가까우면 자주 갈듯

처방, 약, 검진 총 10만원 정도 발생했어. 사실 다른 병원들 많이 가봤지만 다 비슷했던거 같긴해.
원래 밥도 잘먹고 소화도 잘하는 애기인데 사료를 다른 성분으로 바꿔봤더니 어느날 공복토도 심하고 소화가 안되는지 평소랑 다른 모습들을 보여서 걱정되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후회없어.

피부가 울긋불긋해져서 가봤던 병원임
원장님 친절하시고 과잉진료도 없음
꼼꼼하고 아이 상태도 잘 봐주시고 솔직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음
집이랑도 가까워서 나중에 아프면 또 가보려고 함
근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음 ㅜㅜ

저희집 애기가 산책하다가 길거리에서 상한 족발을 먹었어요 밤새 구토하고 설사해서 병원 문 열리자마자 갔는데 ㅠ 원장님이 정말 진료잘해주셨어요 애기가 낯 많이 가리는데도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설사를 하기 시작해서 걱정돼서 병원에 가봤어요. 검사해봐도 원인은 찾지 못했지만 항상 친절하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세요. 시설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저희 강아지 입짧은데 저번에 왔을때 맛있는 간식도 주셔ㅛ어요

퇴근 하고 집에 왔는데 애가 걷는게 이상해서 병원 가서 진료를 했는데 친절 하게 알려 주시고 이후 어떤식으로 관리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참 좋았습니다 병원 시설도 깔끗 하고 앞으로도 자주 갈거 같습니다 .

구내염이 있는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기본 검진, 스케일링, 중성화 모두 여기서 했습니다. 구내염은 항생제를 먹여도 다시 돌아오는지라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처방해주신 타히보를 먹고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침기둥 질질 흘리던 게 없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이사를해서 다른 병원을 다니고 있지만 정말 저희 고양이한테는 은혜와 같은 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