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병원치고 가격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남자원장님 두분만 뵜었는데 친절하셨어요. 입원했을때 면회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앉아서 한시간씩 강아지 보다왔네요. 야간진료는 낮진료보단 별로인것같습니다 ㅠ

고양이 두마리 다 다니는 병원입니다.
두마리 다 여기서 중성화도 했고 24시간 2차병원이라 뭐 불편하거나 아프면 바로 데리고 갈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원장님들도 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아요.

중성화 수술 비용은 보통 수컷의 경우 15만~25만원, 암컷의 경우 30~50만원 선 내외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따라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느 병원을 갈 지 결정하기 전에 아이의 체중과 나이로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수술이 진행된 후에는 수컷 강아지보다 암컷 강아지가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애기 발에서 피가 나길래 아는 지인 통해서 병원갔더니 연고약을 바로 처방해주셧어요 산책하다가 쓸린 상처라는데 가끔 피부가 약한 견들이 이런 경우가 있더랍니다ㅠㅠㅠ 관리 잘 해줘야겠어요

다리절단수술받음 아주 친절하지는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고 시니컬한 느낌 사람병원과 비슷함 비용은 아주 비싸지는않은데 수술하고나서 실밥풀고나서 수술부위가 벌어져서 두번이나 재방문함 근처 2차병원이 별로없어서 재방문이 고민됨

강아지가 갑자기 밤에 아프면 갈 수 있는 24시간 병원임. 장비도 많고 아주 친절하진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고 적당함. 밤에 가서 할증 붙었는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적절한 처방과 충분한 설명 다 받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돈이 크게 아깝진 않음. 지인들 말로는 큰 병 치료도 근처에서는 잘 하는 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