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가는 동물병원으로 신뢰가 어느정도 쌓인 상태라 멈머 중성화 수술 맡기게 됐음 항상 그렇듯이 상태 유심히 잘 봐주심 집 근처라 그런 것도 있지만 원장님이 강아지한테 진심인 느낌이라 자주 방문하게됨..!

강쥐가 기침해서 병원 갔는데 기관지염이라규 해서 약타서 먹이니깐 기침 잘 안하더라구영 ㅎㅎ 갈때마다 귀청소도 해주시고 단골손님도 많아서 오는 강아지마다 이름 불러주면서 살갑게 대하시더라구요 선생님도 너무 친절해서 이제 항상 여기로만가요 !

아기가 귀에 염증이 오래 방치돼서 굳은살도 배기고 그랬는데 잘 닦아주시고, 후처리도 신경 쓰셔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오라고 해주시고 약값도 합리적이고 절대 과잉진료 안하세요 진료비만 받을 땐 10000정도 받았던 거 같아요

먼지 알러지인지 집 이사 이후 강아지가 재채기를 하길래 치료 받으려고 방문함 첫방문인데 과잉진료는 전혀 없었고 선생님이 꼼곰히 봐주시고 친절하게 설명가지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음 진료 후 약 처방 받고 많이 나아졌음

이사하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과잉 진료없고 정말 친절하시고 섬세하시다고 느낌
선생님들이 동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았음
여기서 미용하면 강아지가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이사하고도 멀리서 옴 ㅎㅎ 다음에도 재방문 예정

그때 고양이 새끼 고양이 다리가 살짝 금이 갔어서 엄청 절뚝였는데 다른 동물병원들에서는 거의 한 80에서 1,000,000원 가까이 나왔었는데 이 동물병원에서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원장 선생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만족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