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병원이라 시설이 노화가 있지만 야간에 응급으로 방문 했을 때 과잉 진료 없이 선생님이 꼼꼼하게 진료봐주셔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진료봄 직원분들도 친절했었음 야간진료비 금액이 추가로 들고 약값포함 10만원대였던 것으로 기억

자꾸 많이 먹고 오줌도 많이 싸고 털도 빠지길래 쿠싱인가 해서 기본적인 혈액검사 추천하길래 가봤어 대기도 길지 않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쿠싱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것도 잘 설명해주심

새벽에 강아지가 너무 귀를 흔들어서 밤에 급하게 찾아간적 있었어요 야간 진료비는 추가됐던거 같고 귀에 연고랑 약 처치 해주셔서 괜찮아졌던 기억이 있네요 ! 24시간이여서 급할때 가면 좋을거 같고 정확한 비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격은 조금 비쌌던거 같네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 (말티즈 2세 남아) 소파에서 뛰어내려서 앞다리가 똑하고 부질러져서 급하게 12시쯤 찾았습니다.
아무래도 24시간이고, 의사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신지라 급한 상황에서 너무 감사했던 병원입니다.
그 다음 원장님이 직접 수술해주셨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시는 모습이 지금까지도 참 인상 깊은것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비용처리시에 했던 금액이 수술비와 일주일 입원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추천해주신 재활치료(재생레이저)도 받고 지금은 잘뛰어다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