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노견이고 입냄새가 많이 나서 스케일링 진행했습니다 걱정이 많이됐는데 큰 수술이 아니라 믿고 맡겼네요
가격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십만원대 였던거 같아요 과잉진료 없구 양심적으로 봐주십니다ㅎㅎ

애가 갑자기 사료를 안먹길래 병원에 데려가 검서했는데 다행이 이상없었고 추천 해주신 사료로 바꾸니 잘 먹었어요. 이상 없이 바가지 씌울수도 있었는데 솔직하게 이상 없다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양심적인거 같아요.

항상 가는 동물병원이고,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스켈링은 한지 2년이 돼서 100,000~150,000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깨끗하게 잘 해주십니다~ 이 외에 미용,발톱깎기등 모든 동물관련된 서비스는 이 병원에서 받아요!

1인 의사 선생님 계시고 갈 때마다 과잉 진료 절대 없으세요. 보호자 걱정과 달리 별일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세요. 갈 때마다 발톱, 항문낭 짜기도 받고 와요. 병원 내부 깨끗하고 냄새 안납니다. 미용 쌤도 수준급이라 정착했어요.